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그들에 관계


이번편 내용은 프롤로그와 무관합니다


김여주
''추워어~ 이렇게 추운데 빨리 휴강이나 하지''


김예림
''내 말이; 강의실에 히터도 좀 빵빵하게 틀어주고!''


전정국
''김여주!''


김예림
''저거저거 너랑 같이 가려고 평소보다 일찍나온거지?''


김여주
''음..그런거야?''


김예림
''당연한거지 우리가 좀 빨리오냐; 이시간에 맞춰서 나올려면 겁나 일찍일어나야지''


김예림
''우리 같은 아침형인간이 아니고서야..''


김여주
''그냥 일찍 일어난거 같은데에''


김예림
''어휴''

예림이는 이해시키는걸 포기한다


전정국
''김여주!너 목이 왜 이렇게 횅 해!''

자신에 목에 있던 목도리를 여주에게 둘러준다


김여주
''내가 애냐. 필요없어''


전정국
''너 저번에도 말 안듣다가 감기걸려서 고생했잖아 그냥 두르고 있어라-''


김예림
'이것들이?'


전정국
''아- 춥다 얼른 들어가자''


김예림
''여주야 나 간다- 점심시간에 봐!''


김여주
''그래ㅎ''


전정국
''김여주 강의실 안 들어가냐''


김여주
''어?어''


전정국
''길막 오지네''


김여주
''이 생퀴가?''


전정국
'아 너무 귀엽잖아'


전정국
''ㅋㅋㅋ아 빨리 비켜라- 이 오빠 들어가게''


김여주
''오빠는 개뿔''

교수님
''이러쿵저러쿵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쿵쿵따리 쿵쿵따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김여주
''후-뭐가 이리 많아''


전정국
''그러게 니 쪼꼬만 머리로는 안되겠지?''


김여주
''으악!쓉 깜짝이야, 죽는다 진짜!''


전정국
''ㅋ너 아침 안 먹었지?자 초코바 먹어''


김여주
''헐 야 완전 감동ㅠ''


전정국
''돼지는 먹을걸로 길들여야지ㅋ''

정국에 등을 퍽퍽 때린다


김여주
''좋게.말하면.어디가.덧.나.냐.?''


전정국
''아악 악 미안미안 알았어 미안~!''

점심시간


전정국
''야 너 밥 누구랑 먹어''


김여주
''예림이랑 먹을건데?''


전정국
''나랑 먹자 고기 사주께''


김여주
''엇 고기! 아 아니야아니야 나 예림이랑 먹기로 했어! 다음에 먹자''


전정국
'아..'


전정국
''그래''


김예림
''그래서 전정국이 고기 사준다는것도 뿌리치고 나한테 온거라고?''


김여주
''응응!나 잘했지?그치?''


김예림
''음..그래그래 잘했어!''


김예림
'어이구 얘도 연애하긴 글렀다'


민윤기
''오 니가 왠일로 밥을 사준다고 하냐?''


전정국
''조용히하고 먹어라''


민윤기
'..왜 나한테 난리야ㅡㅡ 뻔하지 뭐 김여주랑 점심 못 먹어서 그러는거네'

작가에 말

일단슈
네!안녕하세요! 작가 일단슈 입니다ㅎ

일단슈
글은 대충 이런식으로 쓸 예정이구요

일단슈
혹시라도 마음에 안 들거나 불편한점이나 내용에 흐름이 이상하다거나 하는게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일단슈
ㅇ0ㅇ 참! 독자님들에 애칭?을 정하고 싶어요~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일단슈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