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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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네 지금 뭐하냐?''

일진고딩

''저건 또 뭐야''

일진고딩

''나대지 마시고 갈 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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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네 담배 피고 저 여자한테 성적인 발언한거 다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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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 경찰서에 넘겨?''

일진고딩

''야 이씨..!''

일진고딩

''잡아!!!''

잡으라는 말이 떨어지자 같이 있던 일진 4명이 윤기를 향해 달려들었다

윤기는 일진들에 주먹을 가볍게 피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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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미성년자는 안 때릴려고 했는데...''

윤기는 일진무리 두목으로 보이는 녀석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았다

윤기는 어깨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니 일진이 바닥에 주저 앉았다

일진무리는 두목이 힘없이 주저 앉자 놀란듯 가만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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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못했냐 안했냐?''

일진고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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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영상은 내가 계속 갖고 있을거다.''

일진고딩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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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앞으로 너희 담배 피거나 사람 괴롭히는거 내 눈에 보이면 죽는다. 알았어?!''

일진무리

''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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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좋아ㅎ 이제 이 분한테 사과드려야지?''

일진무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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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난 괜찮아..''

일진고딩

''그 그럼 저흰 가..가보겠습니다..!''

일진무리가 사라지자 좁은 골목엔 예림과 윤기만 남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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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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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맙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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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시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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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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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나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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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어?''

윤기는 예림과 번호교환 후 가끔 문자를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 져서 둘이 노는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황하는 예림에 윤기도 덩달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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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싫..어..?''

윤기가 풀이 죽어서 싫으냐고 물어보자

예림은 윤기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펜을 사러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승낙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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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아-니?아니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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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나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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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싸 기회닷 !오늘은 기회 삼아 점수를 많이 따놓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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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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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그럼 우리 저기 가보자!''

윤기가 가보자는 곳은 다름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