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모르겠어



김여주
''뭐..뭐지..?''


전정국
''후- 난 다 끝났다~!''


전정국
''뭐 좀 도와줘?''

여주의 노트북을 보려고 고개를 쑥 내민다

얼굴이 닿을듯 말듯한 거리다

정국이의 특유에 상큼한 향이 서서히 퍼진다


김여주
''ㄷ..됐거든!''


전정국
''?ㅋㅋㅋ 우리 돼지 왜 화났어? 배고파?''


김여주
''누구보고 돼지래! 이 근육돼지야!!!''


전정국
''ㅋㅋㅋ''


전정국
''가자 데려다 줄게''


김여주
''괜찮은데..''


전정국
''같이있고 싶으니까 그러지, 좀 받아줍시다''


김여주
!


김여주
'으으 이게 무슨 느낌이지? 간질간질해...'

여주의 집


전정국
''들어가~!''


김여주
''어어 잘가!''

여주의 방


김여주
''흐아아아아 이게 무슨 느낌일까..''


김여주
''아! 예림이한테 물어봐야지~''

뚜루루루루

달칵


김예림
{여보세요}


김여주
''예림아!''


김예림
{아뇨, 뚱인데요}


김여주
''아아 진짜~그러지 말고 내 말 좀 들어봐아''


김예림
{ㅋㅋ 알았어 우리 여주 왜?}


김여주
''그게~ 오늘 정국이랑 카페에서 과제 같이 했잖아''


김여주
''근데 전정국이 머리카락 넘겨줬는데 그때부터 전정국 얼굴 볼때마다 여기가 자꾸 간질간질하는거 같아''


김여주
''이게 뭘까?''


김예림
!


김예림
{그거야 당연히 네가 전정국한테 관심있단 소리지!}


김여주
''에이~설마''


김여주
''내가 내 마음 하나 모르겠어~?ㅎ''


김예림
{어휴~밥팅아 ; 아직 잘 모르겠으면 좀만 더 기다려보든지}


김여주
''?''

정국이네

띠링


전정국
''?''


김예림
[야 전정국 여주 너한테 관심 좀 생긴듯]


김예림
[지금이 기회야 좀만 더 어필하면 되겠어]


전정국
''허업 세상에!''

다음날..


김예림
''여주!''


김여주
''예림아아''


김예림
''어때 생각은 해 봤어?''


김여주
''응?무슨 생각?''


김예림
''전정국''


김여주
''아..''


김여주
''글쎄 아직 잘 모르겠어''


김예림
'흠...'


전정국
''여주야아''


김예림
'둘만의 시간이 필요할듯'


김예림
''여주야 나 동방에 뭐 좀 갖다놔야 되서 빨리 가봐야 될것같아''


김예림
''전정국이랑 천천히 와~!''


김여주
''어 그래 얼른 다녀와!''


전정국
'김예림 나이스~!'

일단슈
으히히히힣

일단슈
히힣 제가 왤케 기부니가 좋냐구여~?

일단슈
그거슨..! 우리 슈크림 여러분이 댓글을 많이많이 달아주시고오-

일단슈
다들 예쁜만 해주셔서어 너~무 좋아요♡

일단슈
제가 요즘 댓글 보는 맛으로 삽니다>ㅅ<

일단슈
작가가 크림이분들 많이 아낍니다!

일단슈
헤 그럼 다음화에서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