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준비과정



전정국
''나 화장실 좀 갔다올게''


김여주
''응응''

''흠흠''


김여주
''??''


김여주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김여주
''!'

꺼져있던 조명들이 여주와 ○○에 자리에 나눠서 빛춰졌다

그 사람은..


김여주
''전정국?''

방금전 화장실에 가겠다고 자리를 비운 정국이가 무대에 서있었다

아름다운 반주 소리와 함께 정국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전정국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nb to do~''

(노래 생략)


전정국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노래에 마지막 소절을 부르며 정국은 무대에서 내려와 여주앞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곤 한쫀 무릎을 꿇어 여주와 눈을 맞추고 말했다


전정국
''결혼하자 여주야''

정국은 주머니에서 와인색 반지 케이스를 꺼내 열었다

그 속엔 '6/13'이라고 세겨진 금반지가 들어있었다


김여주
''...''


전정국
''왜 울어''


김여주
''그냥...그냥 너무 기뻐서..''


전정국
''...''


김여주
''흐읍?!''


전정국
''하아하아''


김여주
''하.. 우리 결혼식은 언제 올릴까?''


전정국
''일단 양가부모님께 말씀부터 드리자''


김여주
''그래''

~다음날~


전정국
''후..''


김여주
''많이 떨려?''


전정국
''응..''


김여주
''괜찮을거야ㅎ''

띠리링-


김여주
''엄마 나 왔어요-''

여주 어머니
''어 그래, 딸 왔어? 요즘 왤케 얼굴 보기가 힘들어~''


김여주
''일이 좀 바빠서;''


전정국
''안녕하세요- 어머니''

여주 어머니
''?흐미~이게 누구야 우리 여주 남자친구도 같이 왔네ㅎ''


전정국
''하.하.하''


김여주
''저 엄마 단도입적으로 말할게요''

여주 어머니
''뭔데''


김여주
''우리 결혼 허락해주세요''

여주 어머니
''난 괜찮은데 니네 아빠가 문제지;''


김여주
''엄마 잠깐만요''

뚜르르르

달-칵

여주 아버지
{여보세요}


김여주
''아빠! 나 남친이랑 결혼하게 허락주세요''

여주 아버지
{풉!!쿨럭쿨럭..! 뭐 뭐라고?}


김여주
''결혼허락이요''

여주 아버지
{이름}


김여주
''알잖아요 전정국''

여주 아버지
{아..}

여주 아버지
{정국이 ..}

여주 아버지
{정국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