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곧


여주 아버지
{정국이라면..}

여주 아버지
{...합격}


김여주
''진짜요??''

여주 아버지
{그래에 합격이라고오!}


김여주
''ㅋㅋㅋ 고마워요 아빠!''

여주 아버지
뚝-


김여주
''아 끊어버리셨네..''

여주 어머니
''맨날 저러잖어~ 저 정도면 엄청 친절하게 말한거야''


김여주
''아ㅎ 그래요''

여주 어머니
''과일이라도 먹고 갈래?''


김여주
''아뇨아뇨 우리 가볼데가 있어서요''


전정국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여주 어머니
''그래그래 담에 또 와~''


전정국
''후 엄청 떨렸어''


김여주
''...''


전정국
''뭐야 너도 떨려?''


김여주
''너희 부모님 고딩때 이후로 처음 뵙는거란 말야..''


전정국
''ㅋㅋ 괜찮아''


김여주
''알았어..''


전정국
''다 왔다''

띠로링-


전정국
''엄마 저희 왔어요''

정국이 어머니
''어 왔니''


김여주
''안.녕하세요?''

정국이 어머니
''하이고오~! 여주야!! 오랜만이다! 이게 얼마만이야 -''

정국이 아버지
''어유 여주 오랜만이야''

정국이 어머니
''어쩜 더 이뻐졌니~ 늘씬한게 모델같다 얘''

정국이 아버지
''여주는 어릴때부터 이뻤어''


김여주
''하하핫 감사합니다~''


전정국
''저..저기 엄마 아들도 왔눈데''

정국이 어머니
''어 그래ㅎ''

정국이 아버지
''근데 오늘 할 말 있다고 온거 아냐?''


김여주
''아..네''


전정국
''우리 결혼하려고요''


김여주
''///''

정국이 어머니
''그래라''

정국이 아버지
''맘대로 해''


전정국
''네ㅎ''


전정국
''그럼 저흰 가볼게요''

정국이 어머니
''왜에 더 놀다가지''


전정국
''준비 할 것도 많고 바빠서요''

정국이 어머니
''그래 다음에 올 땐 청첩장 가지고 와~''


전정국
''ㄴ..''


김여주
''네!!''


전정국
''풋..ㅋ''


전정국
''갈게요-''


김여주
''안녕히계세요''

정국이 어머니
''잘 가 새아가-''


김여주
''하핫//''


전정국
''긴장했다더니 아까 말 잘하던데?''


김여주
''ㅎㅎ 어머님 오랫만에 뵈서 어색할 줄 알았거든ㅎ''


전정국
''뭐 그런 걱정을 해~''

르르르르- 르르르르-


전정국
''여보세요''

정국이 어머니
{어 정국아}


전정국
''네''

정국이 어머니
{저기 장기동에 집 하나 구해놨으니까 거기서 살면 된다}


전정국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