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특별편(하)



김여주
''이것두 예쁘고 저것두 이쁘다''


김여주
''꾸가! 나 이거 골라줘''


전정국
''음 .. 네가 제일 예쁜데''


김여주
''아니 옷 골라달라구''


전정국
''둘 다 사. 여주 남편 생각보다 돈 많아''


김여주
''ㅋㅋㅋ 진짜루?''


전정국
''그러엄! 당연하지!''


김여주
''우리 저기도 가보자!''


전정국
''그래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전정국
''여주야 우리 저녁 먹으러 갈까?''


김여주
''웅? 좋아!''


김여주
''근데 그럼 전국이는..''


전정국
''윤기랑 예림이가 잘 놀아주고 있어''


김여주
''음..그래!''


전정국
''다 왔다''


전정국
''여기 기억나?''


김여주
''당연하지!''


김여주
''여기 너가 프로포즈 했던데잖ㅇ..''


김여주
''헤에!오늘 결혼기념일!!!''


전정국
''그럴 줄 알았다ㅋㅋ''


김여주
''달력에 안 적혀있어서 까먹었어ㅜ''


김여주
''이상하다 적어 놨었는데..''


전정국
''깜짝 이벤트를 위해 지웠지!''

그 말과 동시에 커다란 스크린이 뜨며 영상이 틀어졌다

영상 속에는 둘의 연애 시절에 사진과 지난 6년간에 육아과정을 담은 사진을 배경으로 정국이 직접 쓴 편지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영상
안녕 여주야, 그동안 나랑 전국이 키우느라 고생 많았지

(편지 생략,,)


김여주
''흑..흐윽''


전정국
''!! 뭐..뭐야 왜 울어..''


김여주
''으엉헝엉 전정구욱ㅠㅠ''

여주는 정국이 준비한 이벤트가 감동적 이었는지 정국에게 안겨 펑펑 울었다.


김여주
''여보야 사랑해.(훌쩍)''


전정국
''으이그 귀여워ㅋㅋ''


전정국
''나두 사랑해요, 여보야ㅎ''

(슬쩍)

(눈치)

일단슈
자까에요..

제가 잠수를 많이타서 이 글을 보는 슈크림이 몇분이나 될 지 모르겠네요( 훌쩍

폰에 이상이 생겨서 포토카드를 포함한 몇가지 앱이 실행이 안되는 바람에

폰 고치고 앱 지웠다 다시 깔았거등요ㅜ

봉사시간도 겹처서 이제야 올립니다ㅠㅠ

읽어줘서 고맙고 사랑해용♡( 찡긋

+ 다음편에는 윤기와 예림이 이야기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