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을 가진 김태형의 동생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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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슝슝Peach
2019.09.03조회수 260


김여주
흐으.. 하지말라고!!

끝까지 발악을 하던 여주는 자신의 몸을 만지는 남자에게 침을 뱉었다

?
아 시발 죽고싶어?

남자의 얼굴에 달라붙은 끈적한 침을 손으로 닦으며 말하던 남자는 결국..

퍽

퍽퍽

있는힘껏 여주의 얼굴을 내리쳤다

말없이 그저 그 아픈 고통을 견디는 여주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남자의 엄청난 힘에 정신을 잃은거였다


김여주
...


김 린
야 김태형 그냥 너 말해


김 린
말할 수 있잖아

정신을 잃어 축 늘어진 여주를 짐 나르듯이 한 쪽 어깨에 걸친 한 남자

?
킄크크크크귺크크킄

?
니네 동생 얼굴 상태를 좀 봐라

여주를 어깨에 올려놨던 그 남자는 여주의 카메라 앵글에 여주의 심각한 얼굴을 비췄다


김태형
.... (부들부들


김 린
김태형. 그냥 말하라니까? 니가 말하면 여기서 그만둘게


김석진
아니 아까부터 무슨소리야


정호석
김태형보고 말을 하라니


김태형
... 김여주 건들지말고 가만히 있어 십새끼들아

화가 단단히 났는지 말을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학교 체육관으로 향하는 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