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중독[시즌2]
[이벤트_1] 꽃율팡작과님 (총3분)



예원
" 하 - 암 - "

내이름은 예원 , 19살 풋풋한 고3 -

정말 청순한 나이지 , 음음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왁 - ! "


예원
" 아악! "

" 깜짝이야 - " 라며 나는 박지훈의 얼굴을 내 주먹으로 팍 - 하고 쳤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으으 - "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부여잡는 이분은 바로..

내 10년지기 - 남사친 ' 박지훈 ' 이다.


예원
" 흐엄..- ? "

" 괜춘? " 이라며 나는 바로 박지훈에게 다가가 얼굴을 들이미는데..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데헷 - "

" 괜찮ㅈ.. " 라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

우리둘의 거리가 많이 좁다.

이게 무슨...//


예원
" 으엌 , 저리비켜 - "

나는 바로 뒷걸음질 치며 장난을 쳤다.


예원
" 우엑 - 못생긴 얼굴 가까이서 봤어 - "


예원
" 마이 아이즈으으으으 - ! "

라며 장난을 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 "

박지훈은 갑자기 진지한표정이였다가..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푸핫 - "

이라며 다시 장난기 많은 내 10년지기 친구표정으로 돌아왔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나같이 잘생긴 남자는 없네요 ~ "


예원
" 푸하핫 - 무슨 소리야 "

오늘도 장난끼많은 박지훈과 7교시를 보냈다.

오늘의 청소당번은 박지훈과 나 -

하도 7교시때 장난을 일삼았던 우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에게 들켰다 -

그렇게 벌칙삼아 우리둘이 걸렸다. -


예원
" 흐어.. - 힘들어 "

나는 걸레로 창문틀을 닦다 , 말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푸핫 - 나는 다했지롱 ~ "

아.. -

때리고 싶다 -


예원
" 우씨.. - 야 , 다 끝났으면 이 누나좀 도와줘라!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헐 - 누가 누나래 , 나보다 키 작으신 예원님 "


예원
" 뭐 라 - ? "

나는 재빨리 박지훈에게로 다가가 ,

억울하단듯이 토해냈다.


예원
" 야 165cm가 작지는 않거든!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오구오구.. 그래요.. 작지는 않지만 , 나한텐 작네요 ~ "

173cm인 저놈을 누가 말리겠니.. -

내가 참자 -

우린 그렇게 , 남아서 청소를 다 했고

청소를 하다보니 벌써 7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였다. -


예원
" .. 아 씨 - "

나는 무서운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7시가 넘어서 어쩔수없이 으스스(?)한 골목길을 빠져나가야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귀신나올거 같애 - "

내 10년지기 친구이자 왠수인 박지훈놈과 함께 -


예원
" 그런말 하지 마라.. - "

원랜 골목으로 잘 안가는데..

박지훈 장난에 놀아난(?) 것 때문에 , 빨리 가야해서 어쩔수가 없다.


예원
" 흐어.. "

존* 무섭네 , 진짜.. -


예원
" .. "

아무말없이 빨리 골목길을 걸으려는데..


예원
" 아 맞다 , 내 친구 정은이가.. - "

나는 오늘 들은것을 말해주려고 하였다.


예원
" 너 소개시켜달라는데.. - "


예원
" 어떻해할래 ? "

내 친구 정은이 , 인기도 많고 이쁘며 , 몸매까지 선립한 우리학교 존예.

솔직히 내 10년지기 박지훈을 뺏기긴 싫지만 , 박지훈도 정은이가 좋다면야.. 난 말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말은하진 않았지만 , 박지훈도 잘생겼고 정은이도 이쁘니까 선남선녀가 될듯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 뭐 - ? "

박지훈이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나는 , 박지훈 등에 부딪혔다 -


예원
" 앗 - "


예원
" 아씨.. - 왜멈추ㄴ..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야 - "

갑자기 등을 돌곤 나를 쳐다보며 톤이 낮아진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순간적으로 이것도 ' 장난치나..? ' 라며 나는 웃어보였다.


예원
" 아씨.. - 뭐하냐... "

나는 당연히 장난칠줄 알고 , 해맑게 웃어보였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오늘 하고싶진 않았는데 - "

" 안돼겠다 - " 라며 날 향해 오는 박지훈이 너무 진지해보여서 나는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질을 쳤다.


예원
" ..! "

뒷걸음질을 치자 , 어느샌가 벽이였고 -

날 향해 걸어오는 박지훈은 너무나도 진지해보였다.

이 상황에 나는 진지해져야할지.. 웃어보여야 할지 생각하던 와중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예원 - "

내 성까지 부르며 한껏 진지해진 표정으로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에게로 다가와선 딱 내 앞에 멈춰섯다.

너무 당혹스럽고 , 이런 박지훈은 처음이라 나도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래서 ' 이것도 장난이겟지.. ' 라는 마음으로 박지훈을 비켜가며 말하였다.


예원
" 장난치지ㅁ.. "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 박지훈은 내 손목을 잡곤 , 벽으로 밀쳤다.


예원
" 꺅 -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 "

나는 고개를 들어올리곤 ,


예원
" 이게 무슨...!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좋아해 - "

무슨...?

나는 혹시 내가 잘못들엇나 하는 표정으로 박지훈을 쳐다보자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 좋아한다고 - "

나를 안으며 , 속삭였다.

너무 갑작스럽고 당혹스러워서 , 나는


예원
" 하하...? 장난치지마 - "

라며 박지훈의 품속에서 빠져나왔다.


예원
" 어휴.. 넌 무슨... "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 나에로 걸어와서 입을 맞추었다.


예원
" 읍...?! "

대책없이 당한거라 , 너무나도 놀랐으며 -

난 박지훈을 밀어낼려고 했지만 -

그럴때마다 힘을 주는 박지훈때문에 계속 입을 맞췄다.

숨도 조여오고 , 체력도 바닥이며.. 심지어 생각도 온통 박지훈으로 가득차 뭐 어떻게할 도리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숨이 너무 조여와서 , 박지훈의 등을 탁탁 치고 그때 박지훈이 입을 떼며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이래도.. - 장난이야? "


예원
" ... "

순간적으로 심장이 뛰었다.

얼굴도 빨갛게 달아올랐으며 -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달콤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좋아해.. , 5년전부터.. 좋아했어 "

라고 말하며 나에게로 안겼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우리..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사귀자 - "

나는 너무나도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내 마음은 알겟다.


예원
" 응... "

나는 정말 작은소리로 말했다.

박지훈을 보니 , 놀란 토끼눈이였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방금 뭐라고... "


예원
" 알...았다구.. - 바보야.. "

나는 고개를 숙이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아무말도 하지않는 박지훈이 이상해서 , 고개를 들곤 박지훈을 쳐다보았다.

손으로 자기 입을 가리고 , 날 쳐다보고 있엇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정말? 정말정말? "

방방뛰며 좋아하는 박지훈을 보니 ,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예원
" 정말이야 - 지훈아 "

그제서야 지가 한짓이 생각나는지 , 얼굴이 달아올랐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고마워.. - "

그렇게 우리는 고3 , 19살 연애를 시작해.. -

23살이 되는날 , 결혼의 약속을 했으며 -

24살.. -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할때 , 지훈이가 말했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정말 사랑해 , 내 무엇보다도.. 널 정말로 사랑해. "

그렇게 우리는 평생을 약속한 사이를 맺었다.


진진 작가♥
" 아핳 - 오랜만이죠..ㅜㅜ "


진진 작가♥
" 스토리 생각도 하다보니 , 써야하는데.. - 자꾸자꾸 로딩만되고 로딩을 기다리니 다 날라가버리더라구여. "


진진 작가♥
" 그래서 하루하루 짜증날뻔한걸 참고 , 새벽에 쓰면 더 낮겟다 싶어서 "


진진 작가♥
" 이렇게 새벽에 쓰게 되네요 "


진진 작가♥
" 그동안 절 기다리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


진진 작가♥
" 이벤트는 총 3분만 당첨되셧어요. "


진진 작가♥
" 다 해주고싶은데 - 자꾸 로딩생각을 하니 , 그것까진 무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진진 작가♥
" 아무튼 , 이벤트 당첨에 뽑힌 꽃율팡작꽈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


진진 작가♥
" 다음부턴 이런 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


진진 작가♥
" 오늘도 하나 더 올라올 예정이고 , 이벤트 3분이 다 소개되면 - "


진진 작가♥
" 다시 키스중독20화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


진진 작가♥
" 기다려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진진 작가♥
" 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진진 작가♥
" 또 죄송스럽고 미안스럽고 , 감사드립니다. "


진진 작가♥
" 그럼 안녕히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