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중독[시즌2]

「키스중독」[제21화]

나는 운동장 구석(?)에 찌박혀 있다가 -

드디어 종례가 되었음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

반으로 돌아왔다.

드르륵 - 하는 소리와 함께 , 나는 내 자리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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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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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허.. 김여주 - "

이럴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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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선생님 무시하는것도 모자라서 , 뭐? 폭력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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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심지어 수업도 안듣고 땡땡이? , 진짜 미쳤어? "

니까짓게 뭘 안다고.. 씨부리는거야 -

이런말 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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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나는 그냥 조용히 선생님을 쳐다보다가 ,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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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선생님말이 말같지 않은가보구나. 우리 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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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그래.. 김여주는 나중에 교무실로 따라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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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너무 억울했다.

이런일을 수십번이나 당해도 -

내가 잘못했다고 매일 빌었거든 ,

그리고 이제서야 수군거리는 아이들 -

" 봐바.. , 김여주가 잘못한거 맞잖아.. - "

" 그럴리 없을텐데.. - "

" 눈도 나쁘지.. 어장관리에 , 폭력에.. 땡땡이라니.. 최악3종세트다. "

" 으휴.. 그리고 봤냐? 쌤말 쌩까고 노려보는거.. "

" 으..~ 앞에선 착한척하고 뒤에선 호박씨 까는 애들이 젤 싫더라.. "

"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 "

" 김여주 , 최악3종세트라고.. "

하 -

말도 다 가관이네 ,

니네가 뭘 안다고 씨부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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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입을 다 찢어버리고 싶네.. "

엎드려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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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 "

학교가 끝날때까지 , 나는 선생님의 물음에도 답도 않했으며 -

심지어는 배진영 , 박우진 -

내편이라고 그나마 믿었던 애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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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저..기.. 나연아.. ,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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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그동안 미안했다 , 오해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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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아..아니야.. - ㄱ..괜찮지 , 뭘 "

저꼴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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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내가.. "

너무 과대평가 했구나 -

니네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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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왜 , 이제야 알았을까 - "

역시..

내편은 없음을 알고있엇는데..

왜..

서운한걸까 -

옹성우오빠도 , 의건오빠도.. 지훈이도 -

모두 같은 사람이였다는거 -

난 왜 몰랐지..

재수없게 -

나는 가방을 맨채 -

교무실로 왔다.

오라고 했으니까 , 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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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하아.. - 여주야 , 대체 뭔 짓을 하고다닌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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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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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애들 이야기 듣고 정말 놀랐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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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폭력행사에 , 이상한 뒷소문 , 심지어는 수업 땡땡이까지 치고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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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선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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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 정말 .. , 실망이구나. 김여주 "

쿠쿵 - 하고 심장이 가라 앉았다.

내가 뭘 어떻게 잘못한거지?

왜? 내가 왜 이꼴을 당해야해?

잘못한건 임나연인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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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실망했다고 들을만한 가치를 내가 한거야? "

선생님도 같은 사람인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았다.

하 -

이 학교에서 , 단 내편은

아무도 없을라나 -

그렇게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아주 똑.똑.히 들었다.

내가 존경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얻은 사람에게 -

거짓을 듣고 있다.

학교를 거닐고 운동장을 꾀어 나갔다.

아주 빨리 -

더 빨리 -

그러자 교문 앞에는 ,

황민현오빠와 - 선도부 3인방 , 박우진과 배진영.. 그리고 하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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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황]민현 image

[황]민현

" 잠시... 얘기좀 해 - "

아 -

들은거구나.

배진영과 박우진을 쳐다보자 , 내 시선을 피했으며 -

강의건선배님과 옹성우선배님은 날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성운은 그저 당황한 기색이였으며 -

황민현 선배님은.. 내가 절대 그럴수있는 애가 아니라고 생각하겟지 -

모두.. 나의 거짓말과.. 거짓성격때문에.. -

혼란스러운 감정이구나 -

지금의 내가 잘못했다고 믿지 않을아이는 딱 한명 -

하성운인데.. -

어차피 그 아이도 언젠가 날 배신할지도 몰라 -

그냥 이참에..

싹을 잘라버리지 , 뭐 -

진진 작가♥ image

진진 작가♥

우리 여주 어케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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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싹을 잘라버(?)리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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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아 맞다 , 여러분 작가가 축하 받아야할(?) 소식을 갖고왓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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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추천작품에 보시면 , 제 작품이 뜹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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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지금 캡쳐가 안되서...ㅜㅜ 사진은 못 들고오겟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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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진짜.. 더 열심히 쓰는 작가가 되겟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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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별.댓.구 사랑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