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삶
13. 직감



박보검(박보검)
벌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네?


최예원(아린)
알바 1주일이면 바이브가 나오죠.


최예원(아린)
어서오세요~


재판관(공유)
커피 한 잔 주세요.


최예원(아린)
(!)


최예원(아린)
(뭔가 도망가야하는 느낌이.....)


임윤아(윤아)
어, 너.....!


최예원(아린)
사장님, 죄송합니다!


최예원(아린)
🏃♀️


재판관(공유)
저 녀석이었군...!


최예원(아린)
언니......!


최예원(아린)
살려줘요....


손승완(웬디)
재판관이야?


최예원(아린)
언니랑 같이 있었던 여자도 있어요.....


손승완(웬디)
윤아 언니도......


옹성우(옹성우)
제가 갔다 오겠습니다.


손승완(웬디)
하긴 그 사람들은 널 모르니까.


최예원(아린)
왜요?


강슬기(슬기)/식탐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임윤아(윤아)
저기....


임윤아(윤아)
20대 여자를 못 보셨습니까?


옹성우(옹성우)
20대 여자라고 하시면 범위가 너무 큽니다.


옹성우(옹성우)
그리고 젊은 여자를 찾고 있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옹성우(옹성우)
여긴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서 일하고 계셔서.....


옹성우(옹성우)
웬만하면 소란도 일으키진 않았으면 합니다.


재판관(공유)
소란을 일으킨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관(공유)
말이 좀 부자연스럽군요.


옹성우(옹성우)
제가 똑바로 된 사람이 아니라서.......


옹성우(옹성우)
(👁)


재판관(공유)
돌아가야지.....


재판관(공유)
여기엔 별 볼 일이 없다......


임윤아(윤아)
네?


임윤아(윤아)
아....알겠습니다.


옹성우(옹성우)
보냈습니다.


강슬기(슬기)/식탐
수고했어~


옹성우(옹성우)
좀 쉬어도 됩니까?


손승완(웬디)
푹 쉬어.


손승완(웬디)
눈이 좀 아프겠네....


최예원(아린)
무슨 일이길래.....?


손승완(웬디)
이젠 말해줘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