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수녕왕댯×승승쿱쿱]
8. 아낌없이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하는것만 같아


오늘은 승관 시점^^


어린 승관
아얏!!


어린 승철
괜차나?? 왜 그래??


어린 승관
몰라아..힝.... 아포..


어린 승철
이리 와 봐~


어린 승철
에그ㅡ.. 무릎이 다쳤네..


어린 승철
형이 약 발라 줄게


어린 승관
웅^^ ???? 횽아 최고

♡♡


부승관
(난 아무것도 해준적이 없는데 형은 계속 옛날부터 날 챙겨준건 아닐까..)


부승관
(혹시나 이렇게 받는데도 불구하고 난 형한테 상처만 주는건 아닌지..)


최승철
아 그리고 너 한번만 울 승관이 건들기만 해.. 죽여버린다..(※내용이 다를 수도 있어요※)


부승관
흑.. 끕..


최승철
승관아!!


부승관
(!!!)(쓱쓱)


부승관
왜??

.. 그후 현재


부승관
형 잠만 나 좀 봐요..


최승철
알쏘~~


최승철
흐야~~... 공기 좋다~ 역시 제주도란..


부승관
그지??..


최승철
어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우리 깝부가 기운이 없을까?? 양념게장 또 먹고 싶어서?? 내꺼 따로 남겨둔거 있는데.. 줄까?


부승관
(웅!!) ㅋ 아냐.. 걍.. 아 글고 하고 싶은 얘기는..


부승관
고마워


최승철
웬일이래?? 울 귀염둥이 깝부가??ㅎㅎ


부승관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낌없이 난 늘 형한테.. 받기만 하는것만 같아..


부승관
그래서 눈물 나도록.. 고맙고 미안해..


부승관
매번 형은 나한테 잘해주고 양보해주고 하는데.. 난 그런적이 없으니ㄲㅏ...

쓰윽-

승철이가 승관이를 안아줬다..


부승관
!!


최승철
고맙긴... 형이 더 고맙지.. 저번부터 어제 우리 첨 만났을 때까지 또 지금도..


최승철
기분 우울할때 너가 있어줘서 이렇게 힘냈던거야,.. 고마워 내가 더..♡


부승관
ㅠㅠ아냐.. 내가 더 미안해.. 또 고마워


최승철
울지 말고~~


최승철
그럼 다시 숙소가서 양념게장 먹을까??


부승관
웅!!


최승철
근데... 너 안 먹는다며...


최승철
내꺼 뺏어먹게? 저번에 원우 (승철이 대학 친구) 연어 뺏어먹었잖아..


부승관
그거는!! 원우형이 해산물 못 먹으니깐... 그리고! 아까는!! 분위기.....


최승철
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ㄱ


부승관
뿌우-??

작가
(ㅋㅋㅋ 귀엽따ㅏ..저기..부승관 17만개 좀 준비해주세요~~ )


최승철
가자!!


부승관
웅!!


부승관
( 형 얘기를 들어보니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