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of the lost [버림받은 사람들]

시즌 1_제 1장 '민혁'-16화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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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나한테 그렇게 해준 사람 너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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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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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진짜야."

다음날

민혁은 약속된 시간에 운동장에서 현식을 만났다.

현식은 한명의 5학년생과 함께 민혁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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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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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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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여기는 전정국. 5학년이고 수암 선수 주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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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 방금 소개받은 전정국이야. 출신은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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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네. 대한왕국 출신 1학년 이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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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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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보면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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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내가 왜 멀쩡한 규칙을 없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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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전에도 말했지만 수암 경기에서는 마법의 힘을 빠르고 강하지만 정확하게 쓰는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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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용과의 합은 차차 맞추면 되지만 앞에 말한건 특별한 재능이 있지 않는 한 단기간내에 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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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수암 경기 규칙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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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잘은..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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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격구와 비슷한데 용을 타고 하는 것 빼고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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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설명은 나중에 하고 일단 힘을 쓰는것부터 보는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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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혹시 힘으로 저 높이 떠있는 나무조각을 맞출 수 있니?"

현식이 말을 끝내자마자 민혁은 족히 5m 위에 떠있는 손가락만한 나무조각을 마법으로 맞췄다.

정국은 물론 현식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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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이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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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그럼 저 조각은?"

현식이 가르킨 조각은 더 멀리 떠 있었다.

이번에도 민혁은 한번에 나무조각을 맞췄다.

맞추기만 했다. 나무조각을 부서뜨리지 않고 그저 맞췄다.

정국과 현식은 그냥 가만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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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교수님. 교수님의 깊은 뜻을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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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그렇지? 보면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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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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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바로 캐스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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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침 공격수가 한명 부족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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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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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경기 준비실로 가서 자세히 설명해주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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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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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팀원과 친해지는게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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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그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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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오늘은 용까지만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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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 분량이 왠지 없는 듯한 느낌 ㅠㅠ

제가 글을 그때그때 쓰는게 아니라 미리 써놓은 걸 복붙해서 연재하는 거라서 이런 일은 잘 없을 줄 알았는데 뭔가 좀... 그렇네요.

암튼! 앞으론 더 이른 시간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슴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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