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of the lost [버림받은 사람들]
시즌 1_제 2장 '민니'-11화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그날부터 동근은 흑마법사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원래 동근은 하루종일 흑마법사에 대한 연구를 했지만 그러고도 밤 늦게 집으로 돌어와서 흑마법사에 대한 책을 찾아봤다.

하지만 공부를 할 수록 민니가 흑마법사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러던 와중에도 민니의 마법은 점점 강해졌고 동근은 번 돈을 투자해 민니를 신라의 아카데미로 보내주었다.


김민니
“오빠. 나 다녀올게.”


김민니
“나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신동근
“아니야. 잘 하고 와.”


김민니
“응.”

민니는 아카데미 셔틀을 타고 아카데미로 갔다.

민니의 어두운 힘은 금세 아카데미에 알려졌다.

민니는 금방 유명해졌고…


김남준
“안녕. 난 김남준이라고 해.”

남준이 제국에서부터 민니를 관찰하기 위해 신라인인 척 입학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민니와 남준은 마법 학교에 입학했다.

다시 현재 신라 낙동강 유역

음식을 가지러 간 남준이 돌아와 음식을 민니와 민혁에게 나누어주었다.


이민혁
“와… 이건 또 뭐야.”


김남준
“뭐긴 뭐야. 밥이지.”


김남준
“부족하면 말하래.”


김민니
“부족할리가…”

남준은 수레 가득 음식을 가져왔기에 세명이 먹기엔 과한 양이었다.


이민혁
“그런데 이렇게 음식이 남아돌아?”


김남준
“우리가 먹는건 자체 생산이 가능하대.”


김남준
“그리고 오늘 밥 다 먹고 오늘부턴 우리 셋이 마법 용품 관리하래.”


이민혁
“관리?”


김남준
“응. 뭐 불량은 없나 보는거겠지?”


김민니
“알았어.”


이민혁
“귀찮다…”


김남준
“다 먹었으면 하러 가자.”


이민혁
“배 터질 것 같애.”


김민니
“나도…”


김민니
“소화시킬 겸 갔다 오자.”


이민혁
“그래.”

민혁, 민니와 남준은 마법 무기를 보관하는 곳에 갔다.


김민니
“나 이런 도구들은 처음 봐.”


김남준
“나도.”


이민혁
“나도 진짜 무기는 처음 봐.”


이민혁
“수암할때는 그래도 위협이 없는 도구로 하니까.”


이민혁
“그래도 쓰는건 똑같더라.”


김남준
“나도 수암 해보고 싶다.”


김민니
“나도.”


이민혁
“나중에 한번 지원해봐.”


이민혁
“생각보다 재밌어.”


김남준
“난 운동신경이 없어서…”


김민니
“난 한번 도전해볼까?”


이민혁
“해봐. 재밌어.”


이민혁
“1학년생은 원래 못하니까.”


이민혁
“그럼 나중에라도.”


김민니
“한번 해봐야겠다.”


김남준
“우리 이제 일해야지.”


이민혁
“아 맞다.”

세명은 무기들을 살펴보고 마법이 풀린 것은 다시 걸었다.


김민니
“이건 좀 많이 망가졌다.”


김민니
“복구 마법 할 수 있는 사람좀 불러줄래?”


이민혁
“나 할 줄 알아.”


김남준
“아니야. 내가 한명 데려올게”


김남준
“형 그거 체력소모 크잖아.”


김남준
“좀 더 숙달된 사람이 하는게 나아.”


이민혁
“그래.”

남준은 텐트에서 나가 사람을 부르러 갔다.

민혁과 민니만이 남아 나머지 무기들을 보고 있을 무렵 누군가 텐트 안으로 들어왔다.

"저기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요즘 연재가 잦죠?

시간 있을때 최대한 해놓자는 주의입니다.

답답하지만 조금만 참아주세요 ㅠㅠ 곧 전개가 시원시원해집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