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of the lost [버림받은 사람들]

시즌 1_제 2장 '민니'-12화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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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여기가 무기 보관하는 곳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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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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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여기 정리는 이제 내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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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그만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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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여기 복구 마법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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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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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럼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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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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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수암 팀장님이셔."

민혁이 민니에게 말했지만 민니는 미간을 지푸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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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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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저 사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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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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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지금 저사람…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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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잡으라고?”

민니가 그 사람에게 마법을 사용하자 그 사람은 필사적으로 빠져나가려고 했고 민니는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넘어졌다.

텐트를 빠져나가려던 사람을 민혁이 있는 힘껏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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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놔!”

그 사람은 민혁이 힘껏 붙잡아도 몸부림치며 빠져나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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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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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잠시만…”

민혁이 그 사람을 잡고있던 동안 민니는 다시한번 마법으로 그 사람을 감쌌다.

민혁은 민니가 뭘 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저 그 사람을 꽉 잡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은 점점 더 강하게 저항했고 민혁이 한계라고 느낄 때 쯤 그 사람은 털썩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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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허억_허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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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뭐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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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아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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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좀만 쉬고…”

민니 역시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둘다 숨을 돌리고 나서 민혁이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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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뭐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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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빙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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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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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발해 측에서 신라 군인한테 빙의를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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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무기가 있는 곳에 온것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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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마법의 힘이 세니까 쓰지 못하도록 망가뜨리려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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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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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근데 이 사람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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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곧 깨어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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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근데 너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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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몰라 그냥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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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난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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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뭐 흑마법사의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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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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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남준이는 왜 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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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허_헉!”

빙의가 풀리고 쓰러져 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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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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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이게 무슨… 나 왜 여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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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빙의되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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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아마… 발해측에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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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언제부터 기억이 끊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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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어…어제까진 기억이 나는데 오늘로 들어선 잘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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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아마 발해측에서 마법 도구들을 못쓰게 하려고 빙의를 도전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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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일단 제가 빙의를 풀어놓긴 했는데 아직 안심할 수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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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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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음… 일단 수암 선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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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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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그럼 민혁아. 네가 교수님께 데려다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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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난 여기 있을테니까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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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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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리로 오시죠.”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여전히 답답한 전개 속에서 고생하십니다...

하나 말씀드릴건 제가 미리 써놓고 연재를 하는데 제가 그냥 써놓기로는 시즌 1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작가 가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이나 저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