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랑해보자
02. 멘붕

민윤기위험한남자
2019.08.23조회수 65

한여주
"저는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헙!"


김태형
(살기)


전정국
(살기)


민윤기
(째려본다)

한여주
"죄....죄송해요..."


김태형
"우리 여주가 잘못한게 어디있어? 그치?"


박지민
"그럼^^"


전정국
"^^"


민윤기
"

한여주
"화났어요?"

꾹짜가
참고로 여긴 ㅣ8살,19살이 함께 씁니다.


김태형
"화 않났어^^"

한여주
'딱 봐도 화났는데....'


박지민
"우리 옥상가자"


전정국
"네"


김태형
"ㅇ"


민윤기
(말 없이 일어선다)

한여주
"(지민에게 속삭인다) 윤기라고 했나? 그사람은 원래 저렇게 말이 없어요?"


박지민
"원래 이것보다는 말이 많은데, 부끄러워서 그러는 걸꺼야"

벌컥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전정국
"담배 콜?"


김태형
"ㄴㄴ"


박지민
"여주있다고 않피는 것 좀 봐ㅉㅉ"


전정국
"우리 유혹에 100% 빠짐"


김태형
"않빠져^^"

한여주
"담배 피실 꺼면..."


박지민
"너도 줘?"

한여주
'뭔 멍멍소리야'

한여주
"아니...멀리 떨어져있는다고요ㅎㅎ"


박지민
"그럼 나도 않필래"


전정국
"나도"


김태형
"미친것들..."


박지민
"아 뭐"


김태형
"몰라"


민윤기
"야 종쳤다"


김태형
"아...벌써?"

한여주
"저 내려가고 있을께요."


민윤기
"그래"

???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