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는 지킵시다, 우리.

#3_지민&윤기

___치지직##

_사건발생!! 사건발생!!

살인사건 발생, 장소는 @@사거리 앞쪽 골목.

지금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중이다.

무전기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우리는 부리나케 출동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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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선배님, 다 챙기셨습니까?

철컥))

지민의 질문에 윤기가 총을 챙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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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준비 끝. 가자.

그렇게 우리는 범죄현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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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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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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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살인사건이라니...이거, 또 그새끼 짓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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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건 봐야 알지

저벅

저벅저벅

자연스럽게 사건현장에 들어가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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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ㅎ. 많이도 난도질 해놨네.

시신의 상태는 끔직했다.

얼굴을 알수 없을정도로 헤집어 놓은데다,

복부, 허리, 목, 허벅지 등 눈에 보이는데는 다 찌른것 같은 몸.

이미 피는 흘르고 흘러 바닦에 흥건했고,

시체에서는 이미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했다.

거의 모든사람이 보면 헛구역질을 해대고,

비위가 좋은 사람들조차 들어가기 꺼려하는 곳을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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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선배님,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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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럼그럼.

윤기는 폴리스 라인을 넘어 사건현장에 들어간 뒤

여기저기를 둘러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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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ㅎ여깄네.

무언갈 찾은듯 윤기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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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어이 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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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ㅇ..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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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감식반 언제온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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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어..아까 10분정도 뒤에 온다고 했으니..아마 잠시뒤 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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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래. 그럼 이것좀 감식반에 전달.

윤기가 내민것은 남성의 걸로 추정되는 짧은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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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이...이건..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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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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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여기서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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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감식반 오면 주고, 넌 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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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아..예..

그렇게 우리는 어딘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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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지금..어디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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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범인새끼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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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에? 범인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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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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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어..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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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사건현장을 보니 피가 흐른건 말고는 벽이 깨끗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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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건 범인이 다 닦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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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리고 찌른 상처의 단면이 깨끗하고, 깔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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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또 죽은 사람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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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칼에 찔려 죽은거 치고는 너무 반듯하게 놓여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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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그렇네요...지금 생각해보니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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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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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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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칼에찔린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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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범인은, 사람을 죽인후, 그곳을 깔끔하게 닦는 결벽증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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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죽이는 솜씨로 봤을땐, 칼에 능숙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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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리고 자신이 죽인 시체를 다시 세워놓는 여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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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범인은, 결벽증을 가지고있는, 칼에 능숙한 양손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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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러므로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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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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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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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근처 병원 몇군데에 물어봤더니, 오늘 당직인 의사는 모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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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그중 양손잡이는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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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그럼..그둘중에 한명..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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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아니. 범인은 이사람이야!!

윤기가 골목으로 들어가 굳게 닫혀있는 철문을 열었다.

(알수없음)

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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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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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오늘 죽은 사람을 조사해보니 돈을 빌려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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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어떤 가난한 의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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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ㅎ그게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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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이번 사건의 범인.

(알수없음)

이런...

범인은 주머니에서 피묻은 칼을 빼들더니 그들에게 휘두르며 말했다.

(알수없음)

오지마!!! 오기만해봐..다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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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피식))

윤기가 싸우려 할때 윤기의 옆을 스쳐지나가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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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경찰

ㅇ..야!!

(알수없음)

ㄴ..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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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나? 경찰인데?

스윽))빠각!!

(알수없음)

어흑..

지민이 범인의 정강이를 차 넘어뜨렸다.

(알수없음)

이새끼가!!!

휘익...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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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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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씨발...

휘익)) 퍼억!! 퍽!!

(알수없음)

크헠!! 크윽...

지민은 범인의 복부를 차 넘어뜨리고는, 머리에 한번, 옆구리에 한번 발차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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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나 경찰이라고.

탁))쨍그랑!!

지민이 그가 들고있던 칼을 차 멀리 보내버린 후 그에게 수갑을 채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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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경찰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수있고,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이것은 당신에게 불리하게 돌아올수 있습니다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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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도치작가

음..일단 어니서 끊어야할줄 몰라서 여기서 끊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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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도치작가

ㅎㅎㅎ이작은 망작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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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도치작가

아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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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도치작가

그럼 이만 작가는 물러가겠슴다.

손팅❤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