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sea
「예고편」\sea

HV
2019.09.14조회수 122

아나운서
-전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많은 팬들의 심장을 뛰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세계는 모두 방탄소년단에게 기대를 쏟아붇고 있으며..,

바다를 보았다.

그 황홀한 바다를,나는 보면볼수록 엄청난 희열을 느꼈으며,

남에게 이런 바다를 보여주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그 바다를 그 바다를 집어 들이 켰다.

하지만,나는 그 뒤로 더욱 목이 말라 왔다,고통이 찾아왔다.

헷갈렸다

내가 들이킨 곳 이 진정 바다인가 아니면 푸른 사막인가

내가 파도를 느끼고 있는지,모래바람에 쫒기고 있는지.

결과는,

그 바다는 황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가 아닌

무수한 모래알과 매섭고 거친 바람 이 있는 사막이었다.

지금 내 시련을,이겨내야 할 것을.

그 사막을

피땀눈물로,우린 바다같이 채워야 했다.

우린 끝내 바다를 만들지 못하였다.

"희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절망이 있네."

아나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중

아나운서
-방탄소년단 슈가가 오늘 오전 아홉시에,

아나운서
-사망하였습니다.

아나운서
-사인은 악화된 백혈병이며,

아나운서
-방탄소년단 슈가가 머물던 병실에는

아나운서
-그리워하는 한 여자에 대한 노래 음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의 바다,

나의 사막.

그중에 속해 있는 그리운 여자와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부터 하려한다.

「백혈병」\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