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와 사는 삶?
16.반인반수와 사는 삶?

희굴
2020.11.08조회수 371


박여주
어떻게 하지.. ((까득 까득

여주는 계속 손톱을 물어 뜯는다

박여주
하...

똑- 똑-


윤정한
여주야.. 괜찮은거야..?

여주는 정한이에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윤정한
박여주..!

정한은 여주에게 손을 갔다 데려는 순간

탁-

박여주
... ((놀람


윤정한
...미안 너무 간섭했어?



윤정한
미안해. 나갈게

정한은 여주가 한 행동에 화가 났는지 나간다

박여주
아..씨... 박여주 뭐하는거야..!!!!

여주는 자신의 머리를 쥐어짠다

여주의 귀와 머리엔 온통 연준이의 말로만 가득찼다


윤정한
쓰러진 이후로.. 태도가 이상해...


김민규
오늘도 여주 별로야..?


윤정한
((끄덕 끄덕


홍지수
그때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윤정한
나야 모르지..,

다들 한숨만 내쉰다


홍지수
일단, 날도 어두어졌으니까 내일 얘기하자


김민규
그래,

그렇게 각자 방으로 가고

오전 2:00

박여주
...

무언가 결심하는 여주

여주는 현관문으로 걸어 간다

박여주
흐끅...흐 끄으.. ((숨죽이며 운다

박여주
끄윽.. 고마웠어요..

여주가 고맙다는 말을 하고 나가려는 순간

포옥-



윤정한
가지마,


윤정한
안돼. 아무데도 가지마,

박여주
하지만.. 내가.. 끄으.. 내가...

박여주
..나 때문에.. 피해주는건.. 흡.. 이제 못 보겠ㅇ

정한은 여주와 입을 맞춘다



윤정한
피해줘도... 괜찮아. 난..


“ 너만 있으면 돼. “




희굴
네. 내용 다 까먹었어욯ㅎㅎ


희굴
이제야 돌아와서 죄송해요.. 현생이 너무 바쁘다 보니


희굴
그래도 오늘부터라도 정상으로 연재 해볼게요


희굴
오늘부터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는 희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