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이처럼 | 사담방
정국 | I AM STILL 후기



꾹이처럼
21일에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 가서 정국 I AM STILL을 즐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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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에 모바일 티켓을 끊어놔서 21일에 바로 7층으로 올라가서 5관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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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관 이름이 너무나도 귀여웠어요 5관 이름이 정국관이었기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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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관이라 쓰여있는 5관은 처음 들어가봤어요 21일에 CGV앱으로 예약해둔 자리를 찾아서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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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관에는 정국 I AM STILL을 즐기러온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정국 I AM STILL이 시작을 하였을때 귀엽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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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도 놀랍다는 생각에 입도 틀어막았고 정국 | I AM STILL 상영이 종료가 된 후 티켓박스로 경품 번호표를 뽑고서 정국 TTT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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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는 21일에 처음 받아봤는데 선착순 지급이고 CGV앱에서 확인해보니 소진중입니다라고 떠서 처음에는 조마조마 했어요 설마 나 TTT 못받는거 아니겠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하지만 CGV앱에 들어가서 정국 I AM STILL 상영이 끝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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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선착순 신청을 미리 해둬서 받을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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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너무나도 귀여웠어요 정국관이라니 들어본 상영관 이름중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상영관 이름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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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관 입장전에 벽면에 붙여놓은 정구기 사진도 찍었답니다 사랑해 명창강아지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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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정국 I AM STILL 상영종료후 나오니까 벽면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정구기 광고가 나오길래 너무나도 예뻐서 촬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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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전체적으로 TTT를 열어보았어요 너무나도 TTT가 귀여워요 아니 TTT조차 귀여우면 어쩌라는거죠 전정국의 매력은 너무나도 다채로운것 다음에 정국 I AM STILL 개봉하면 또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