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처럼
#첫만남

빅스빙
2018.08.02조회수 6


유리
벚꽃은.. 언제봐도 예쁘네... 좋겠다..!


작가놈^^
ㅎㅎ 여기서 잠깐! 여기는 귀신이 있다는 소문에 유리만 들어가는 숲이고 숲에 있는 벚꽃나무를 보는 장면☆


유나
으이그~ 언니! 또 여기서 벚꽃 구경이야? 벚꽃 축제가 더 예쁘다니까!


유리
엇? 유나 왔어?ㅎㅎ 그 벚꽃나무보다 여기 나무가 더 예쁜 것 같아서..!


유나
ㅎㅎ 하여간 고집쟁이~


유리
어..? 야! 저기..?!

털석- (한 소년이 나무 위에서 갑자기 나타나 잔디 위로 떨어졌다)


지민
안녕!


유리
...?!


유나
꺅! 누구야??!


지민
어...난 벚꽃이야. 아니, 벚꽃이었어..!

....?


유리
그.. 방금 내가 본 게 사실.. 인 거지..?


지민
응!


유나
뭘 봤는데..?


유리
그.... 벚꽃 한 송이가 떨어지다가 갑자기 얘가 됐는데...


지민
맞아..!


유나
이게 말이 되?!


유리
말이 되든 안 되든 사실이야..


지민
사실 난 몇일 전에 이 오래된 나무에서 피었어 근데 이곳은 귀신 나오는 숲으로 알려져 있어서 아무도 안 오더라구ㅜㅜ 근데 널 본거야! 널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