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의 별처럼
지훈이의 마음


강연아
왜그러는데에!!!!!


박지훈
진정해!!!

지훈이가 나를 꽉 안았다

그 순간 지훈이의 심장소리가 들려왔다

두근...두근...

무슨이유에선지 지훈이의 심장소리를듣자 마음이 가라앉았다

강연아
으으....

뒤늦게 통증이 밀려왔다


박지훈
왜?아파?

지훈이는 날 걱정해주었다

그러곤 주머니를 뒤지더니 알약 두 알을 꺼내 물과 내밀었다


박지훈
자, 진통제야 먹어

나는 말없이 진통제를받아 입에 털어넣곤 물과 삼켰다


박지훈
한숨 자 피곤해보여...


박지훈
'그렇게나 맞았으니...'

강연아
그럼 조금만 잘게

나는 누워서 이불을 덮었다

그러자 눈이 스르르 감겨왔다


박지훈
후우.....진짜....


박지훈
왜 맞고다니는데....

(지훈시점)

연아가 나가고 난 침대에 혼자 앉아있었다


박지훈
...나 연아 많이 좋아하나?

스스로에게 물었다

곧 난 마음의 대답을 들을수 있었다

마음의 대답은

'응'이었다


박지훈
....이제뭐하지

반에 들어가기 싫었던 나는 침대에 누웠다

툭-

웬 쪽지가 떨어졌다

나는 쪽지를 펴 보았다

곧 나의 표정이 굳어졌다

분명 진영이는 미세먼지가 많다며 평소 맑은날에도 밖에 나가질 않는다

그런데 미세먼지 최악인 오늘 진영이가 이러지 않았다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나는 한시바삐 체육관으로 달려나갔다


박지훈
연아야-

비릿한 냄새가 났다

문을열자 체육관 한 가운데 연아가 피를 줄줄흘리며 쓰러져있었다

난 연아에게 달려가 의식을 확인했다

그러곤 핸드폰을 켜 아빠께 전화를했다


박지훈
아빠!!!나 전용 병원에다 전화해서 체육관으로 오라그래!!!3분!!!3분안으로!!!

에오에오-

연아는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졌다

난 구급차에 따라탔다

곧 의사들이 수군대며 수술실로 모였다

그리고 수술중 빨간불이 떴다

수술중

수술중

수술중

수술중

수술중

2시간 뒤 수술이 끝났다

난 연아의 병실로 들어가 옆에서 하염없이 울다 잠들었다

다음화에계속><

독자님들
너무짧아!!!!!


자까
크흠...

독자님들
네 이놈 자까야 어찌 헛된꿈을 꾸었느냐?


자까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