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처럼
11.두근거리는 내맘



하지희(하로운)
어?..//// (갑자기 왜 심장이 빨리뛰지?..)


황민현
ㅎㅎ 팀장님,집에 안가실거예요?


하지희(하로운)
가..가야죠!

하로운 팀장은 알 수없는(?) 두근거림에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짐과 동시에 모든 동작이 빨라졌다


황민현
팀장님! 같이가요~ㅎ

황민현 대리와 하로운 팀장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밖에 나왔는데 누군가가 서있는걸 발견했다


황민현
응?..저기 누가 서있는데 팀장님 아는 분이세요?


하지희(하로운)
저요?.. 글쎄요 좀 더 가까이 가야지 알 것 같은데..

???
으~..춥다..(훌쩍)


하지희(하로운)
어?..강실장님! 여기서 뭐하세요?!..


강다니엘
하팀장님!ㅎㅎ 뭐하긴요~ 하팀장님 보러왔죠!히히@^^@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죠? 저 추워요ㅜ 얼릉 말해줘요~


하지희(하로운)
시간이야 많지만..


강다니엘
그럼가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하팀장님은 제가 모시고 갈테니까 안녕히가세요ㅎ

어쩌다보니 황님현 대리는 하팀장을 또 뺐겨서(?) 집에 혼자가게 되는데 그시각 하로운 팀장은 강다니엘 실장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하지희(하로운)
강실장님,왜 밖에 서 계신거예요? 날씨도 쌀쌀한데..


강다니엘
아.. 그냥 차안에만 있을려고 하니 답답해서 밖에 있었죠 ㅎ


강다니엘
(아직도 기억을 못하는건가..?) 하팀장님 우리 서로 말 놓기로 한거 아니였어요?..


하지희(하로운)
그랬었어요?..왜 난 기억이 안나지?..


강다니엘
우리 몇일 전에 여기 근처 고깃집에서 저녁 같이 먹다가 말 놓기로 했잖아요..


하지희(하로운)
아~! 맞다!그랬었지..(갑자기 밀려오는 수치심(?)) 내가 정말 미안해ㅜㅜ 너한테 괜히..아!! 내가 왜 그랬지? 하..


강다니엘
생각났음 다행이구 ㅎ 근데 뭐가 미안하다는 거야?


하지희(하로운)
어?..아..아니야! 그냥!


강다니엘
나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


하지희(하로운)
뭔데??


강다니엘
너..진짜 워너고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