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처럼

5.다시 만난 우리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회사에 거의 다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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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오늘 음료수 사주셨으니까 다음에 저도 뭐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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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근데,누나는 왜 계속 저한테 존댓말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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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그게..지훈씨가 불편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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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냥,편하게 반말 쓰셔도 되요 ㅎㅎ 게다가 존댓말이 더 불편한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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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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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간 후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왔다

하로운 팀장이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귀에 대고 말했다

???

팀장님, 좀 있다가 시간 되세요??

하로운 팀장은 놀래며 뒤를 돌아보니 박사원이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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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 차에서 뭐 사주신다고 했잖아요ㅎ 있다가 일 다 끝나시고 밥사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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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누가 듣기라도 하면 어떡할라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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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맞다.. 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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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앞으로는 조심해요.. 이것만 하고 우리 밥먹으러가요 ㅎ

그렇게 해서 하로운 팀장과 박사원은 밥을 먹으러 고깃집에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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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저분 강실장님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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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니가 잘 못 본건 아니구?? 어?..강실장님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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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 하팀장님! 지훈씨!^^ 여긴 왠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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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강실장님이야 말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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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저 여기 단골이예요ㅎ 사실 저 저녘마다 여기와서 밥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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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짜요?! 저희도 밥 먹으러 왔는데 같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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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갑자기 그러면 강실장님 한테 실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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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괜찮아요ㅎ 안그래도 심심했는데 같이 먹으면 저야 좋죠!^♡^

이번 편은 어떤가요?ㅜㅜ 괜찮아요?? 제가 글을 잘 쓰려고 해도 잘 못써서 점점 쪼그라드는 것 같네여ㅜㅜ

스토리,팬픽,팬아트 다할려고 해서 그런 걸까요?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150명이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하지만 구독자는 9명..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독자의 마음을 잡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