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살릴거야? 죽일거야?
13화.


<6일후> (급전계네...)

몸은 점점 상해가고 있다.

각혈은 점점 많고 심해지고

몸은 움직이는 것조차 버거워진다.


주여주
윽...


김태형
병원 갈까?


주여주
아냐...괜찮아


김태형
진짜 괜찮은거 맞아?


주여주
어...괜찮ㅇ..

퍽. 여주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김태형
여주야!!!!

태형은 여주를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입원실>

얼마 안 남았다는 의사에 말에 태형의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해졌다.

어쩌면 여주는 일어날지 못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여주는 얼마 지나지도 않아 떠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에 여주의 손을 잡고 있던 태형은 더욱 꼭 잡았다.

"제발 그대와 1초라도 더 있을 수 있기를"

태형은 빈다.

꿈을 꾼다.

꿈 속은 깜깜했다.

한 줄기에 빛도 보이지 않았다.


주여주
태형아!!

여주는 어떠한 말보다 행동보다 태형을 먼저 찾았다.

그만큼 태형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사랑하는 걸까?


주여주
설마 나 죽은거야?

???
아직 죽은 건 아니야

???
그냥 잠들었을 뿐이지

어디에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주여주
누구세요?

???
나? 저승사자


주여주
네??

???
저.승.사.자라고


주여주
그러면 저 죽은 거예요?

???
아니...답답한 사람일세!!!!

???
그냥 잠든 거라고!!


주여주
네. 죄송합니다.

???
좀 성의가 없다.


주여주
아이고, 네 그러시군요


주여주
정말 죄송합니다ㅏㅏ^^

???
아니 이번엔!!!!

???
아니다 됐다, 내가 쟤한테 말을 해봤자 무슨 소용이냐...


주여주
저기요 근데 왜 계시는 건데요?

???
어? 심심해서


주여주
무슨 저승사자가!!!!!

???
아아, 뻥이야

???
사실


내가 작까당~~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내가 작까당~~
여러분 저 보고 싶었죠?


내가 작까당~~
(쭈글)네, 죄송합니다.


내가 작까당~~
이제 열심히 연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