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살릴거야? 죽일거야?
8화. 태형이 여주에게 마음이 생긴 이유.


※이번화는 태형의 시점입니다.

<토요일>

나는 헤드셋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철컥.

여주가 들어왔다.


주여주
~^♡÷^#♤÷♡

노래 소리때문에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밥을 먹으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연애한지 1년이 넘었고, 결혼하지 2년이 넘어서 그런지 눈빛만 봐도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여주가 나가자, 나는 헤드셋을 빼고 방을 나갔다.

나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

우리는 아무말 없이 밥을 먹었다.

나는 고요함에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었다.

그렇게 조용한 점심식사는 끝났다.

나는 거실에 앉아서 믹스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여주는 거실에서 설거지중이었다.

나는 커피를 마시던 중이었는데


주여주
윽!!


김태형
'무슨 소리였지?'

갑자기 난 소리였기에 나는 어디서 난 소리인지 몰랐다.


주여주
으윽...

소리는 또 났고, 그 소리는 여주가 낸 소리였다.


김태형
'아픈건가??'

여주가 걱정됐다.

여주가 계속 걱정되서, 여주를 자꾸 보게되었다

설거지가 끝나고, 여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가 방에 들어가도 나는 여전히 걱정이 되었다.


김태형
'괜찮겠지?'

나는 커피를 다 마시고, 방에 들어갈려고 할 때


주여주
으악아ㅏㅏ


김태형
'역시, 아픈건가!?'

나는 급하게 뛰며, 여주에 방에 들어갔다.

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에는

여주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고, 손을 등 뒤로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김태형
왜, 무슨 일 있어??

내가 여주에게 물어보자 여주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주여주
버..벌래를 봐서

솔직히 믿지 않았다.

설거지 할 때에도 아파했었기 때문이었다.


주여주
아, 얼른 나가!!!!

그리고 나는 나갈려고 할 때

침대 앞에 떨어진 여주의 피를 보았다.

역시, 아픈게 맞았다.

나는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의자에 앉아, 턱을 손으로 바치고 있었다.


김태형
'왜 숨기는거지?'

나는 계속 여주가 신경쓰였다.

그때 나는 알게 되었다.


김태형
'주여주, 나 너 좋아하나봐, 아니 사랑하나봐'


내가 작까당~~
안녕하세요


내가 작까당~~
토요일에 이번 화를 다 섰거든요.


내가 작까당~~
그런데 저장 안해서 날라갔어요ㅠㅠ


내가 작까당~~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바로 팬픽을 섰습니다^^


내가 작까당~~
그러면 담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