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너 이제 내꺼다"
ep. 36 {나한테 와}




전여주
TH 회장이 누구지..))


민윤기
안녕하십니까


김태형
꾸벅) 네 안녕하세요


전여주
....!! ((태형이 오빠...?


전여주
아 정신차려야지))


민윤기
전 비서


전여주
네


민윤기
옆에 앉아


전여주
네


전여주
...


김태형
.... ((전여주..?


김태형
전여ㅈ..


민윤기
사적인 얘기는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형
아....


김태형
....네

~~~~

...
실례합니다 음식은 어디다 둘까요?


민윤기
가운데요



전여주
회장님


민윤기
어?


전여주
아버님께서 전화 하셨습니다


민윤기
뭐래는데?


전여주
끊으셔서 듣지는 못했는데..


민윤기
아,


민윤기
잠시 전화좀


김태형
네



전여주
....


김태형
....

어-색


김태형
힐끔)


김태형
전여주?


전여주
네


김태형
내 비서로 들어와


전여주
.... 안됩니다.


김태형
그러지 말고, 그냥


김태형
내 비서로 와


김태형
내가 남자친군데 ㅎ


전여주
... 여기서 사적인 얘기는-

훅-


김태형
여주와 얼굴을 가까이 한다)


전여주
...!?


전여주
ㅇ, 왜이러십니까


김태형
지금 그 회장 없잖아?


전여주
그래ㄷ-.. 읍..


훅 들어와선 바로 키스를 갈겨버리는 태태씨


민윤기
.... ((한발 늦었네


민윤기
뭐하시는거죠


김태형
피식)


김태형
보면 모르나요?


김태형
한창 사랑을 나누는 중인데


민윤기
빠직)


김태형
왜요, 몰랐어요?


김태형
이래봬도 저희 연인인데.


민윤기
이새끼가 (멱살을 잡는다


전여주
ㅎ., 회장님..! 진정하세요!


민윤기
..... 후우..


민윤기
전 비서


전여주
네


민윤기
너 이제부터 내 말만 들어


전여주
....


민윤기
대답


전여주
...네


민윤기
피식)


민윤기
전 비서?


전여주
네?


민윤기
너 저 자식이랑 헤어져.


김태형
.....?!


전여주
ㄴ, 네?


민윤기
못들었어?


민윤기
헤어지라고.


민윤기
그리고 저런 새끼 말고



민윤기
나한테 와.


열업운

저 어떡해요?

살려줘요

ㅠ

방학이 2일밖에 안 남았숴요

근데

방숙이

밀렸어요

으아앙어ㅓ아아아아

ㅠㅠㅜㅜㅜㅠ

어떡해요..?

살려줘요...

근데 다행히 독서록 5개밖에(?) 남지 않았슴미다

어떡하죠

미뤄요?

지금 그냥 해요?


지금 그냥 할게여

음

귀찮타

상당히 귀찮은 녀석이군 이런

tlqkg

큼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