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너 이제 내꺼다"
ep. 38 {신입사원}




민윤기
와서 나한테 키스해.


민윤기
너가 직접


(여주시점)

뭐...

ㅁ..

뭐시라..?

이 양반이 미쳤나

나 임자 있는 사람이라고


전여주
....허 ㅋㅎ

...?

잠만

나 방금 무슨 짓을

미쳤나봐


전여주
아.. 아닙니다

아 씨 진짜 미쳤나봐 전여주

망했다


민윤기
안해?


민윤기
여주에게 다가간다)


전여주
흠칫)


전여주
오... 오지 마세요..


민윤기
너가 안하면,


민윤기
내가 하지 뭐.


전여주
....!!


전여주
하.., ㅎ., 하지 마ㅅ-


민윤기
여주의 턱을 잡으며)


민윤기
내가 잘 참는 성격이 아니라서, ㅎ


전여주
헙... (입을 닫는다


민윤기
무시하고 키스)


전여주
....!!


전여주
윤기를 밀어내려고 한다)


전여주
으브읍...


.


.

결국엔 윤기를 밀어낸 여주


민윤기
*다음에도 밀어내면


민윤기
*우리집에다 둘거야, 너. ㅎ


전여주
....!!


똑똑-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민윤기
....


민윤기
어.

...
회장님, 신입.. 들이겠습니다.


민윤기
까딱)



변백현
안녕하세요,


변백현
변백헌이라고 합니다. (씨익


전여주
....!?


전여주
저 새끼가 왜...


민윤기
아는 사람이야?


전여주
아... 아닙니다


민윤기
여주의 어께를 감싸며)


민윤기
그래서, 뭐 하려고 들어온건데요?


변백현
회장님의 경호원입니다.


변백현
그리고, (힐끗


변백현
저 아가씨의 경호원이기도 하죠. ㅎ


전여주
.....


민윤기
빠직)


민윤기
..그럼 뭐 비서랑 같은거 아닌가?


변백현
피식) 저렇게 여리여리한 비서분이, 회장님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민윤기
... ㅋ..


변백현
뭐, 아무튼



변백현
저도 이제 같이 일하게 될 겁니다.



전여주
흐아아아 진짜아... ㅠ


전여주
미치겠다....


전정국
?


전정국
뭐시여


전정국
왜이리 녹초가 됐냐? ㅋㅋㅋ


전여주
빠직)


전여주
뒤지기 싫으면 닥쳐라


전정국
이노무 시키가 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ㅇ


전여주
닥치라면 좀 닥치자^^


전정국
녱 ^^


전여주
....


전여주
아아아아으으아아앙아ㅏ아악ㄱ


전정국
....


전여주
아아아어어아ㅓ어야어어아아아ㅓㅇ악ㄱ


전정국
저 친구가 드디어 미쳤나ㅂ


전여주
닥쳐어어어어ㅓ엉어ㅓ억


전정국
....


전정국
*저 친구가 드ㄷ


전여주
닥치라고오오오오!!


전정국
....


전정국
*네 이번에는 포기해야겠네요.


전정국
*갱년기가 벌ㅆ


전여주
야아아아아ㅏ아앙악


전정국
.....


전정국
*네 그럼 안녕!


전여주
미친새끼이이이이이ㅣㅇ이이ㅣ잉익


전정국
?


전정국
나한테 하는 ㅁ


전여주
아아앙아ㅏ아ㅏ아아아아앙아악


전정국
.....


전정국
전 맨날 씹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