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너 이제 내꺼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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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조회수 311

다른 이야기들은 항상

여주가 전학을 온다.

하지만,

이 이야긴 다르다.

여주의 전학같은건 없다.

그냥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특별하다면 특별한 뭐 그런

일상 이야기랄까

여주는 좀...

아니 많이

걸크다


전여주
으아 집가고싶다


이지은
..너 가방 내려놓지도 않았는데?


전여주
어. 근데?


이지은
존나 띠껍네


전여주
어. 내가 좀 ^^

쌤| 야들아 책 피라잉


전여주
...야 1교시 국어 아니었냐?


이지은
수학인데?


전여주
아 ;;

쌤| 지은아 여주야 뭐하냐잉

쌤| 집중해라잉~?


전여주
네에


이지은
...


전여주
툭)


전여주
소곤소곤) 야 대답 안하냐


이지은
소곤소곤) 뭐하러 해

작가씨의 마법으로 쉬는시간-☆


전여주
울룰루


이지은
..?


이지은
뭐냐 그 소리는


전여주
몰라

쾅


전여주
시발 놀래라


김태형
야 전여주가 누구냐?


전여주
뭐야 저 새낀


이지은
얘요!! 얘가 여주에여!!!


전여주
....뭐냐 넌 또.. (째릿


이지은
힣


김태형
상상한것처럼 예쁘진 않네


전여주
어쩌라고 (중얼


김태형
생각한것보다 더 예쁘네 ㅋㅎ


전여주
.....에!??


전여주
씨바 손 없어지겠네


전여주
존나 느끼해 뭔 버터마냥

버터처럼 부드러워요

(?)


김태형
내 스타일 이네 전여주 (중얼


김태형
우리 종종 만나자? ㅎ


전여주
진짜 뭐야 저 버터덩어리(?)는


이지은
저 선배 인기 존나 장난아니야


전여주
으에?


전여주
왜 난 저사람 처음 보냐

이게,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우왕

정말 못만들었다

망작이네여....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