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스타일리스트로 산다는것은
4화


김여주
저 왔어요

스타일리스트
어, 여주씨 오자마자 미안한데 멤버들 의상 교체해야돼

김여주
아 알겠습니다!

여주는 명함을 뒷주머니에 넣고 바쁘게 일을 시작했다



김여주
됐다...

김여주
준비는 끝났고..올라가기 5분 전에 다시 확인하고...

여주는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체크해 나갔다


전정국
누나 뒷주머니에 있는거 뭐에요?

김여주
어?

정국이는 뒷주머니를 가르키며 물었다

김여주
아..아까 어떤분이랑 부딪혔는데 이상있으면 연락하라고 주셨어.

김여주
그러고보니 명함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

여주는 뒷주머니에 있는 명함을 꺼내 이름을 확인했다

김여주
강..다니엘..?


전정국
다니엘 형이 왜..


박지민
걔는 우리 회사소속이 아닌데 왜왔대..

김여주
서로 알아..?


박지민
우리는 다 알아요. 그리고..



박지민
그닥 반갑지 않은 사람이고요.

여주는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는 지민이 정색하자 흠칫 놀랐다

김여주
ㅎ..화..났어..?


전정국
형..

뒤에 있던 정국이 지민의 어깨를 잡으며 불렀다


박지민
아..


박지민
아,아니에요..화난거..


박지민
그냥..좀..

지민이는 두 손을 꼭 쥔채 입을 열지 못했다



민윤기
박지민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와

언제 왔는지 뒷쪽 벽에 기대고 있던 윤기가 말했다


박지민
.....


민윤기
어서.

지민은 윤기의 말에 밖으로 나갔다

김여주
오빠..


민윤기
.....

김여주
제가 괜히 말꺼낸-


민윤기
네가 잘못한건 없어.


민윤기
단지 지민이한테..우리한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이 아니라 그래


민윤기
우린 이제 괜찮지만 지민이가 여린애라..아직 완전히 잊혀지진않나봐

김여주
대체 무슨..


민윤기
말하자면 길고, 지금은 말해줄 순없어


민윤기
때가되면 말해줄게


민윤기
네가 이해 좀 해줘

김여주
네..

옥상_


박지민
하....

지민은 난간에 기대어 한숨을 뱉었다


박지민
다신 안 볼줄 알았는데..


박지민
누나랑 마주치게하면 안돼...또 반복이 될지도 몰라..



박지민
여주누나..


하연봄
안녕하세요 하연봄입니다:)


하연봄
이틀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독자님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ㅠ♡


하연봄
???의 정체는 다니엘이였습니다!


하연봄
제가 아미&다니티 거든요..ㅎㅎ♡


하연봄
기다려주시고 계속 봐주시는 독자님들 사랑합니당♡♡


하연봄
내일 스토리와 함께 찾아뵐게요!


하연봄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