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사이
잘자

뷔뷔탄총
2018.09.06조회수 52

이글은 여주와 망개떡씨가 하루를 어떻게 지내는 지에 대한 짧은 글미답!

작가가 늦게 와서 미안해요...나빴네....

벌컥-


박지민
여주야!

여주
하....아....


박지민
...?


박지민
왜. 무슨 일이야.

여주
몸이 다 아파요오....몸살 같아....


박지민
병원은? 안갔어?

여주
가려고 그랬는데...못갔어....


박지민
에구. 왜 그랬을까.

쪽-


박지민
뭐. 어쩔수 없으니까 옮아라도 줄래.

여주
아이....오빠까지 아프면 안되는데.....


박지민
아이, 괜차나.

여주
힝....


박지민
아이고, 이 아가야.......


박지민
이리와봐.

지민은 여주의 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어께에 기대게 했다.

토닥토닥....

여주
졸리다....


박지민
어서 자. 빨리 나아야지.

지민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다고.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