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에게 홀려 동거
#4 (과거편)

비툽앞사
2019.02.21조회수 72

막 봄이 시작되고 장터가 활발해졌을 무렵


육성재
(이맘때쯤이면 구경하는게 즐겁단 말이야ㅎ)


김여주
엄마아...나 이고 가꼬시퍼..


엄마
여주야, 엄마가 오늘은 장만 보러왔잖니


김여주
그래두..


엄마
엄마가 나중에 사줄게! 꼭 약속!!


김여주
웅...약속!!


육성재
귀여워라...


김여주
엄마 저기 저 오빠가 우리 보고있어!!


육성재
ㅇ..앗 죄송합니다...


육성재
ㅇ..애가 너무 귀여워서요..


김여주
내가 기여워요?


육성재
응 엄청 귀여워!


엄마
저흰 가봐야해서요, 여주야 가자


김여주
녱!! 다음에 봐요 오빠!!


육성재
ㅇ..이케 된거라구..


김여주
내가 그랬었나...


육성재
기억도 못해주고말이야!!


육성재
근데에...어디 갈곳없으니까 계속 나랑 사는건 어때? 웅?


김여주
푸흐ㅋㅋㅋㅋㅋ 귀여워라ㅋㅋㅋㅋ재롱떠는거야?


육성재
그런건가..아무튼 가지마아....


김여주
오구우...알겠어요


육성재
진짜지!! 딴말하기 없기다!!


김여주
일루와 안겨 성재


작가
이케 끝나버리는군요..


작가
뭐 대충 정리하자면 마녀사냥당할뻔한 여주가 연기하면서 성재달래주고 결국은 서로 좋아하게되었다는


작가
아무튼!!! 막 길게 장편으로 내고싶었지만 짧게 먼저 내보기로 했어요!!


작가
사극쪽도 아니고 현대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라서


작가
이렇게 끝나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