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동거합니다

그와의 만남

띠로리로띵띵땅뚱 ( 이래뵈도 종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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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꺅 여주야 학교끝났어! 우리 떡볶이 먹으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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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방금전에 점심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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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점심은.. 애피타이져야! 우리 전정국도 데려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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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에휴.. 저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찌다니.. 난 집에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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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나랑 안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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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응.. 누가 너랑 가고 싶다고 했냐..

전정국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내 뒤에어 나타나더니 나한테 같이 안먹겠냐고 물었다. 나는 기꺼이 안먹겠다고 대답을 하쟈 실망한얼굴을 하고있는 전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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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 오늘만 먼저 갈께.. 오늘은 너희들끼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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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야..야! 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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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어제 잠을 못잤더니 너무 피곤해~

저벅 저벅-

!! 뭐지.. 갑자기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무서운 마음에 조금더 빨리 걷기 시작했다.

저벅저벅- 저벅저벅-

내 발걸음이 빨라질수록 들려오는 발소리도 빨라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무서워져서 뒤를 돌아보았다.

뒤를 돌아보니 서늘한 기운과 함께 어떤 남자가 한명 서있었다. 너무 무서웠지만 그 남자의 잘생긴 얼굴이 눈에 안들어올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너무나 강해 쉽게 다가갈수가 없었다. 그 아우라로 인해 내 등쪽에 소름이 쫙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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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누.. 누구세요..?

픽-

?? 갑자기 내 앞에서 쓰러져 버리는 그에 굉장히 놀라고 당황했다. ?? 뭐지..

무슨일이지?.. 나는 떨리는 마음을 뒤로하고 한발짝씩 그에게 다가갔다. 조십스럽게 그에게 손을 댄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그의 몸이 온통 불덩이였기에..

우리집은 작은 원룸이라 그를 마땅히 눕힐곳이 없었다. 10분동안 고민한 결과 내 소중한 침대를 단 하루만 빌려주기로 했다.

다행히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약국이 있어서 금방 갈수 있었다.

나는 약국에서 열날때 먹는 약을 사서는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집 현관 앞에 서서 비밀번호를 치고는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우리 집쪽 의 창문이 하나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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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꺄아아아악 시파알 뭐야!!

창문이 깨짐과 동시에 그곳에서 무언가 날아올랐다.

나는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아까 내 앞에서 쓰러진 그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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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에이 설마.. 어떻게 사람이 하늘을 날아..

나는 집에 들어가고나서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다.

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함박눈 작가 입니다 :D

어떻게 1화는 잘 보셨나요? 점점 이야기가 재미있어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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