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가이드와 동거하기!

Feat 1. 지훈이의 속마음

(모든 내용은 지훈의 시점입니다.)

공원에 앉아 낮에 어깨를 부딛힌 여자에 대해 생각했다. 연초록빛을 띄는 꽃봉오리들속에 담긴 꽃들이 피어날까, 말까 하는가 하면, 이미 피어나 형형색색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들도 있었다.

아름다운 새의 지저귐이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졌다. 맑고도 투명한, 해맑고도 따뜻한 지저귐에 오랜 시간을 넋놓고 소리만 들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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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 맞다."

낮에 그녀, 그녀는 내 센티넬이 분명하다. 기운이 느껴졌으니까. 그럼 이제 그녀를 만나러 가야 할텐데. 센터장에게 문자를 넣고 센티넬 센터로 향했다.

저 멀리서 나를 기다리는 그녀가 보였다. 근처로 걸어가 슬쩍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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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 센티넬은 언제 나오는거야. S급이래서 약속은 잘 지킬줄 알았는데."

그녀가 반응하며 내게 다가왔다. 역시 맞구나. 기운을 보니 가이딩을 오랫동안 못 받아서 지친 듯 했다. 이제는 지치지 않게 내가 늘 함께해줄게요.

( 작 가 의 말 을 들 어 주 실 래 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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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씌

네...지훈이는 그랬다네요... 가는길에 별점 10점, 댓글, 구독 한번씩 해주시면 우주속 캐럿이가 행복할거 같다네요..별점, 댓글, 구독 꼭 해주기! 우리 독자님들 믿어요(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