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연애 [ 완결 ]

[ 너없는 하루 ]

김여주

"아...왜 연락이 없지.."

김여주

나는 아직도 연락이 없는 백현이를 애타게 기다리며 카페를 서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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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누나! 그만좀 돌아다녀여! 어지럽잖아요.."

김여주

계속 불안해하며 카페를 돌아다니는 나를 보고는 세훈이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김여주

"아아...연락이 안오는걸 어떻해.."

김여주

나는 울상을 지으며 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김여주

정말 하루가 지났는데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 불안하고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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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핸드폰 뚫어지겠네...그럼 누나가 먼저 연락하면 되잖아여.."

김여주

세훈이의 말에 나는 바로 핸드폰을 집었다. 원래 백현이가 먼저 연락해주길 기다렸지만 전혀 연락이 없으니 이젠 정말 못참을 지경이였다.

김여주

"으-이제 못참아..!"

김여주

나는 그렇게 핸드폰을 꽉 쥐고서는 밖으로 이동했다.

-띠르르르

김여주

나는 혹시라도 백현이가 안받을까봐 불안해하며 전화를 걸었다.

김여주

그렇게 몇번 전화음이 울리고, 안받을 줄 알았던 백현이가 받았다.

김여주

"백현아!"

김여주

나는 기뻐서 길거리에서 팔짝팔짝 뛰고는 말했다.

김여주

그러자 백현이가 조금은 잠긴 목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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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웅~여주야"

김여주

그런 달달한 백현이의 목소리에 나는 너무 좋았다. 우린 지금 멀리있지만 목소리를 들어도 너가 내앞에서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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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미안...내 연락 기다렸을텐데... 도착하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 자버렸어.."

김여주

백현이는 힘들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앞으로 거의 한달동안 피곤해질 백현이를 생각하니 너무 걱정이 됬다.

김여주

"괜찮아, 너 앞으로 피곤해질 텐데...푹 쉬어야지~ 밥도 꼭 챙겨먹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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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웅~ 현이 잘 버틸테니까, 여주도 꼭 밥 잘챙겨먹고 있어야 한다? 종대한테 나대신 너 잘챙겨달라고 했으니까, 당분간은 종대말대로 하고,알았지?"

김여주

백현이는 애교를 부리며 오히려 나를 걱정해주었다. 그런 백현이의 모습에 나는 웃음이 안나올 수가 없었다.

김여주

"히-빨리 쉬어~ 내가 너 잘때 깨운것 같은데~"

김여주

그렇게 나와 더 대화하고 싶다는 백현이를 재우고 나는 엄마 미소를 지으며 카페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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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뭐야,..통화 성공했나보네여~"

김여주

들어가자마자 내 미소를 본 세훈이는 슬쩍 웃고는 말했다.

김여주

"흐-아니,빨리 일해~"

김여주

그리고 나는 계속 놀고있는 세훈이의 등을 한번 때리고 카페일을 계속하였다.

김여주

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진 카페는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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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안녕하세여~ 하트하투 자까임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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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진짜~진짜~ 오랜만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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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이제 시험이 10일 정도밖에 안남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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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그래서 요즘...바쁘네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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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그래도~ 내용은 짧을 수 있겠지만 자주자주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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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투 자까

이러케 못된 자까를 아직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너무 감사드리구...사랑합미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