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룸 : 12개의 별✨

#04. 휴식

아이즈원 멤버들이 초대장을 받은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아이즈원 멤버들은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이었다.

창 밖에 보이는 도시의 거리는 벌써 어둠이 내려 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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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17)

''아자, 오늘도 보람 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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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그래, 다들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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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야, 근데 지금 좀 배고프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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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21)

''예나, 너도?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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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20)

''언니, 제발요~! 아까도 샌드위치 먹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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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야야, 그건 간식이고~! 우리 저녁밥 제대로 안 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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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21)

''맞아, 은비 언니~! 우리 숙소에 가면 맛있는거 해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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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6)

''앗, 그럼 원영이두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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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22)

''쿠라도 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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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야! 니들 다 조용히 안 해? 암바 한번씩 걸려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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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19)

''은비 언니, 나코도 배고파요~!''

나코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은비를 바라보며 불쌍한 표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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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아...에효! 그래, 알았다. 내가 숙소 가서 맛있는거 만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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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19)

''예~! 역시 은비 언니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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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채연아, 나 도와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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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20)

''에이, 물론이죠! 걱정말아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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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채연아, 니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

잠시후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멤버들은 부엌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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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19)

"언니, 뭐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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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음...글쎄,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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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고기! 고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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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21)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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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22)

"와~! 우리 고기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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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야! 아직 결정 안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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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20)

''언니,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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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17)

"유진이는~🎵 고기를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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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6)

"은비 언니이~! 워뇽이 고기 먹게 해주세용~!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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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19)

"나코도 고기 진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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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19)

"와, 방금 나코 발음 완전 정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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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에휴~! 그래, 알았다. 고기 먹자, 먹어!"

그러자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폴짝폴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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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21)

"야야, 뛰면 더 배고파진다."

혜원이의 말에 멤버들은 웃으면서 여기저기 흩어져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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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20)

"언니, 여기 고기 가져왔어요. 냉동실에 저번에 사다 놓은 삼겹살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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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아, 고마워. 그럼 우리 제육볶음 만들어 먹자."

옆에서 보고있던 히토미도 팔을 걷어 붙히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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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19)

"은비 언니! 히토미도 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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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히짱, 고마워~! 그럼 냉장고에서 야채들 좀 가져다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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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19)

"네~!"

잠시 뒤, 숙소는 맛있는 냄새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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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우와~! 냄새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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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20)

"역시, 은비 언니랑 채연 언니 요리 실력은 최고네요!"

다들 음식 냄새에 한번, 비주얼에 두번, 맛에 세번 감탄하면서 정신 없이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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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17)

"이야~! 진짜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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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19)

"예나 언니, 천천히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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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한동안 스케줄도 없는데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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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19)

"아, 이렇게 맛있는거 먹으니까 너무 좋다~! 은비 언니, 채연 언니 그리고 히토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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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25)

"맛있게 잘 먹어줘서 내가 더 고맙지. 자, 다들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 한 4일 정도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으니까 푹 쉬면서 재충전 하자~!"

아이즈원 멤버들: "네~!"

즐거운 식사 시간이 끝나고, 설거지 할 사람을 정하는 게임을 했다.

요리를 한 은비와 채연이를 제외한 나머지 10명이 두 팀으로 나눠서 대결한 결과...

패자팀인 예나, 유리, 민주, 나코, 유진이가 설거지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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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21)

"아까 채원이한테 진거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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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19)

"누구긴요, 민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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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19)

"민주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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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19)

"아니...채원 언니가 치사하게 간지럼을 태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진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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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17)

"에이~! 민주 언니, 변명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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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19)

"힝~! 변명 아닌데..."

그렇게 오늘도 억울한 개구리 모드가 된 민주였다.

작가: 연재를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새 2020년 새해가 되어버렸네요. 다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