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사랑 이야기"

ep. 122 - 3개월 뒤

3개월 뒤

여주네 부모님은 오랜 설득 끝에 여주네 집에서 계속 지내기로 했고

다온이와 다윤이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정국이네 회사도 원래 세계 1위였지만

점점더 성장해 어느 회사도 따라잡을 수 없이 자리매김 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매번 고마워, 자기야...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뭘,,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장인어른은 좀 괜찮으시고?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빠 말로는 괜찮다고 하긴 하는데...

한여주 image

한여주

병원에서는 복통이 꽤 있을거라 했거든...

한여주 image

한여주

근데 매번 괜찮다고만 하고.. 하...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이고,,

한여주 image

한여주

안되겠다,, 잠깐만 있어봐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디가게?

한여주 image

한여주

엄마 아빠 잘 주무시는지 보고 올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나도 같이 가자..

한여주 image

한여주

알았어... 사랑해...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쪽) 나도 사랑해ㅎ, 얼른 가자

혹여나 주무시는데 깨진 않을까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온 둘

전정국 image

전정국

장모님은 잘 주무시고 계시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빠는...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빠...!

여주 아빠

으윽... 후우... ㅇ..여주야...

여주 아빠

ㅇ..왜 왔어..으으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빠...

급하게 옆으로 가서 손을 꼭 잡는 여주

여주 아빠

얼른 전서방이랑 가서 자...ㅎ

여주 아빠

아빠 괜찮아...후우

한여주 image

한여주

하으.... 진짜...

여주 아빠

괜찮아...ㅎ 울지 말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흐읍... 사랑해요...

여주 아빠

아빠도, 많이 사랑해 우리 딸...ㅎ

그렇게 정국도 옆에서 같이 여주도 달래주며

여주는 자기 아빠 손을 꼭 잡고 있다가 잠든걸 보고 그대로 엎드려 잠든 여주

그런 여주를 달래주다 같이 옆에서 잠든 정국

06:21 AM

여주 엄마

아으... 왜 애들이 다 여ㄱ..

여주 엄마

아... 어제 여보 또 배 아팠나 보네...

여주 엄마

하,, 피곤해서 못듣고 자버려서...

그렇게 바닥에 앉아서는 침대에 엎드려 자고있는 둘에게 이불을 덮어주는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으음... 장모님, 일어나셨어요...?

여주 엄마

여기서 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그랬나봐요...

여주 엄마

아이고... 그나저나 여주는...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어제 장인어른 아파하시는거 보고...

여주 엄마

아, 그래서...

여주 엄마

아직 이른 시간이니까 여주 데리고 방에 가서 좀 더 자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네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나저나 장인어른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여주 엄마

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좀 자주 그러더라고...후우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여주 엄마

얼른 여주 데리고 방으로 가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그렇게 여주를 안고 방으로 온 정국

여주도 피곤했는지 정국이 안아서 옮기는 동안 깨지 않았는데..

한여주 image

한여주

으음... 아빠...

전정국 image

전정국

괜찮아...

한여주 image

한여주

벌떡) ...아빠는?!

전정국 image

전정국

장모님이 너 방으로 데리고 가라 하셔서...

전정국 image

전정국

장인어른은 잘 주무시고 계셨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하... 미안해... 나 땜에 잠도 못 자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뭘, 괜찮아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장인어른한테 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응...

그렇게 다시 방으로 온 둘

여주 엄마

왜 또 다시 왔어, 가서 자라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니... 아빠가 어제 너무...

여주 엄마

아이고, 알았다 알았어..

여주 엄마

아빠 옆으로 누워서 좀 더 자

여주 엄마

전서방은 방으로 가서 더 자고 일어나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괜찮아요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난 밖에 있을게

한여주 image

한여주

방에 가서 좀 더 자...

전정국 image

전정국

알았어, 얼른 여보도 누워서 더 자

그렇게 정국이 나가고

여주는 아빠를 꼭 끌어안고 누워 있는데

여주 아빠

아이고, 여주야..

한여주 image

한여주

일어났어요? 배는, 좀 괜찮고요?!

여주 아빠

괜찮아...ㅎ

여주 아빠

그나저나 여기서 잤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니에요...

여주 아빠

우리 나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ㅎ

작가 image

작가

아, 글고 오늘은 작가가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작가 image

작가

글을 쓰는대로 추연을 하려고 합니다!

작가 image

작가

그럼 이만!

작가 image

작가

댓,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