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사랑 이야기"

ep. 127 - 속상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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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흐으... 흡.. 아니... 진짜... 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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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흐으... 흑... ㄴ..나.. 흐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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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다온아...

우는 다온이를 꼭 안아주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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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괜찮아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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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흐으...흡... 아빠아...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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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ㄴ... 나,, 너무 무서운데...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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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그런데... 그래도... 흐으... 다윤이가 더 무서웠을 텐데...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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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그리고... 또 말하면 엄마랑 아빠 걱정할까봐... 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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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안 말하고 싶었는데... 흐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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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근데... 근데... 너무 무서워서...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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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온아...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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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흐어어엉... 흐으으...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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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괜찮아...

무서워 하는 다온을 꼭 안아 달래주는 정국과

그런 정국의 품에서 울고있는 다온

다 자기 탓인 것 같아 속상해 우는 여주

그런 여주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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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다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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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온

끄흡...흡... 아빠...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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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많이 무서웠지...

자기까지 울면 여주랑 다온이, 다윤이까지 다 힘들까봐

애써 눈물을 참고 다온을 달래주는 정국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을까

계속 울다 지쳐 정국에게 기대 그대로 잠든 다온

그런 다온이를 옆 침대에 눞힌 정국

그러고선 여주를 달래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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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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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으...흡...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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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괜찮아 우리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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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 땜에...끕... 나 땜에 이렇게 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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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윤

그게 왜 엄마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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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 땜에...다온이랑 다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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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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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게 왜 다 네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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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윤

그래요... 치료받으면 되잖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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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윤

그러니까 그만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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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미안해...흡... 이런 못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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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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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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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으....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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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괜찮아 여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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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못되긴 뭐가 못돼, 우리 여주 너무 잘 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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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온이랑 다윤이도... 괜찮을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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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도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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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팠었어도 지금은 다 나아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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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니까 우리 딸들도... 다시 잘 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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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그렇게 여주를 달래주고

여주가 거의 진정됐을 때, 다윤이도 다시 잠든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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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언제 잠들었대... 다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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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까 자기 달래주고 있을 때 잔다고 하고 그 뒤로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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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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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다윤이 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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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다온이는...

다온이의 옆으로 다가가 앉아서는

자고있는 다온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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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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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