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사랑 이야기"

ep. 133 - 예은&범규네

한편 범규&예은네

지윤이를 봐주던 예은이 엄마가 가고

집에 남은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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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우리 지윤이는 잘 노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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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가서 얼른 씻고 나와,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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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같이 가서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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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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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어이구, 왜이리 얼굴이 빨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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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ㅇ..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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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쪽) 장난이야,, 기다려 금방씻고 나올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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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ㅃ...빨리 들어가!!//

그렇게 범규가 씻고 나오고

예은이 씻으러 들어가 거실에 남은 범규와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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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우리 지윤이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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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우응! 우응!

돌이 넘어서 보행기를 타고 잘 걸어다니는 지윤

그런 지윤을 두고 저녁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가는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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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흐음.. 저녁은 뭘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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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이고,, 장모님이 또 다 해 놓으셨네...

범규와 예은이 좋아해하는 반찬을 해놓고 간 예은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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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많이도 해 놓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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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저녁에 여기에 밥 먹으면 되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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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이고, 우리 지윤이 언제 여기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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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이제 잘 다니네ㅎ

시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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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언제 이걸 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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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다 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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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장모님이 해 놓고 가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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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 맞어,, 아까 얘기해 줬는데 까먹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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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으이구, 진짜 기억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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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허,, 그래도 내가 너보다 공부는 잘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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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이구, 그랬어요? 잘 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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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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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쪽) 삐지긴 뭘 또 그래, 얼른 밥 먹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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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치...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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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이고, 지윤이 엄마한테 올까?ㅎ

지윤이 예은에게 안아주라는 팔동작을 하자 지윤이를 안아드는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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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우리 지윤이도 많이 컸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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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자기 밥 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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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먹여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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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얼씨구, 신예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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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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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그냥 내가 밥 먹여주길 원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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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글쎄, 얼른,, 나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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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알았어,, 아~ㅎ

그렇게 밥도 다 먹고

얘기도 좀 나누다 지윤이도 재우고 자러 방으로 들어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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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지윤이 잘 자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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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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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우리 자기, 오늘 피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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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니... 그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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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자기는? 안 피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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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나는 우리 예은이 얼굴 봐서 하나도 안피곤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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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으이구, 진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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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우리 옛날에 학교다닐 때는 이럴줄 꿈에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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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그러게,, 벌써 이렇게 결혼까지 해서 애기도 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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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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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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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이채연도 애기 둘이고, 여주도 둘인데.. 우리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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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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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니, 지윤이도 혼자면 외로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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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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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난 지윤이로도 충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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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자기도 어린애 같아ㅅ...읍

그렇게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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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응애-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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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으응..지윤아... 엄마가 갈ㄱ..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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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으... 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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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우음...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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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지윤이 좀 안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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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웅...

지윤이를 안은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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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괜찮아,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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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하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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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허리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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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그걸 말이라고 지ㄱ..으으

아픈 허리를 붙잡고 겨우겨우 일어난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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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기다려봐, 허리 주물러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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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됐거든?!

그렇게 범규가 주물러 준다는걸 됐다고 일어나려던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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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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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거봐, 빨리 다시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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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우리 지윤이는 보행기 타고 있자ㅎ

그렇게 지윤이를 보행기에 태우고

예은의 허리를 주물러 줬다는 범규

그 뒤로 겨우 일어나서 예은은 어린이집에, 범규는 회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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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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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쩌다 보니 여주와 정국이 2회차 동안 한 번도 못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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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래도,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