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사랑 이야기"
ep. 53 - 사장님




전정국
얼른 타, 가자ㅎ


한여주
엉!!




한여주
오랜만이에요 오빠들ㅎ


김석진
왔어?


민윤기
생각보다 빨리왔네


정호석
그러게,, 분명 같이 나왔었는데


정호석
뭐이리 빠르냐?


전정국
그러게..핳


한여주
그나저나 지민오빠랑 태형오빠는 아직이에요?


김남준
오고 있대


전정국
뭐,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온다, 이런건가?


김석진
ㅋㅋㅋㅋ 그게 뭐냐?


박지민
주인공 등장이다!!


김태형
에휴... 가지가지 한다 박짐 진짜


한여주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민윤기
타이밍 개쩌네;;


한여주
축하해요 오빠들ㅎ


김태형
축하는 무슨..


한여주
당연히 축하할 일이죠!!


박지민
그럼그럼,, 이제 아프면 언제든 와


박지민
내가 여주는 1번으로 봐준다


한여주
정말이죠?!ㅎ


박지민
그럼!!


김태형
ㅎ 언제든 와


한여주
넵!!


전정국
그나저나 오늘 가서 뭐했음?


김태형
첫날이라 환자는 안받고 그냥 이래저래 둘러봤지 뭐


김남준
재들이 의사가 되긴 되구나...


민윤기
ㅇㅈ 나도 그 생각함


정호석
ㅋㅋㅋㅋㅋ 나도


박지민
하 진짜 우릴 뭘로 보는거지?


김석진
야야 다들 조용히 좀 하고


김석진
저녁이나 먹자


정호석
오케




저녁을 다 먹고




전정국
우리 이제 그만 간다


김석진
그래 늦었다 얼른 가


정호석
그래 내일 다들 출근해야 되니까


한여주
담번에 또 놀러 올게요ㅎ


김남준
그래ㅎ 가서 쉬어



그렇게 집에와 씻고 누운 여주와 정국



한여주
태형오빠랑 지민오빠도 대박이다


전정국
우리 자기도 공부 잘하니까 할 수 있을텐데


한여주
어후... 난 안돼


한여주
내가 손은 잘...ㅎ


전정국
그래.. 우리 자기.. 손이 참


전정국
얼른 자자


한여주
응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민이와 태형이는 병원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한다고 손꼽히는 의사들이라는 소문이 자자하고

회사도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사람
오늘 새 사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사람
그래서 긴급소집을 했고요

사람
사장님


''안녕하세요''

''새로 온 사장''


한승우
한승우라고 합니다



한승우
잘 부탁드려요ㅎ


짝짝짝짝짝짝



그렇게

새로운 사장이 오게 되고



똑똑똑


사람
(비서)사장님

사람
(비서)부사장님, 상무님 그리고 이사님 오셨습니다


한승우
들어오라 하세요

사람
(비서)네




김석진
야, 한승우


한승우
어? 김석진 오랜만ㅎ


김남준
형이.. 사장...


민윤기
잠만 그럼 여주 오빠란 소리잖어?


김석진
그러네.. 가 아니라!


김석진
왜 말 안해줬냐?


한승우
말 안했었나...?


한승우
아, 여동생 있다고만 했었구나ㅋㅋ


김남준
그나저나 어떻게 연락 한통을 안할수가 있어?


한승우
아... 갑자기 회사 들어오라 해서


한승우
더 바빠졌지.. 미안ㅎ


민윤기
형, 그나저나 여주는 봤어?


한승우
아직, 이따 가봐야지


한승우
아, 그나저나 호석이랑 정국이도 여기 들어와 있다고 들었는데?


김석진
아 걔네 둘 거기 팀장으로 들어가 있어


한승우
그럼, 태형이랑 지민이는?


한승우
설마 암것도 안하는건 아니지...?


김남준
ㅋㅋㅋㅋ 걔네 둘 대학병원 의사야


민윤기
ㅇㅇ 잘한다고 손꼽힌다던데?


한승우
둘이?! 의사도 되구나...


김석진
어쩜 반응이 다 똑같아ㅋㅋㅋ


한승우
그나저나 세분은 안 바쁘세요?


한승우
여기서 수다떨고 있을때가 아닌 것 같은데ㅋ


김석진
그러네ㅋㅋ


김남준
가자


민윤기
갈게요, 형


한승우
얼른 가봐ㅎ



그렇게 3명이 가고



한승우
한국도 오랜만이네,, 아 얘들도 불러서 얼굴 한번 봐야지



작가
여주의 오빠이자, 사장님은 한승우였습니다!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