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사랑 이야기"
ep. 81 - 집으로



그렇게 정국의 말대로 밥먹고 술을 마신 여주였지만

한가지 정국의 말을 안 들은게 있다면,,


술을 꽤 많이 마셨다는 거



한여주
캬!!


이채연
여주 너 그만마셔


한여주
아니야!! 여주 안취해쏘!


최범규
우응 우응 그래 너 안취해써


강태현
으이... 최범규 너는 엄청 취했거등?


최범규
아니거든? 너가 더 취했써


신예은
어우 시끄럿!!


이채연
이것들이... 왜이리 술이 약해


그렇다

채연이 빼고 다들 취한 것



이채연
이제 우리 그만 나갈까?


신예은
우응 나가자!!


강태현
그래, 지베(집에) 가야쥐..


최범규
우응 그래 집..


한여주
정구기가 기다릴텐데..


이채연
그나저나, 강태현 최범규


강태현
우응?


최범규
왜에?


이채연
너네 집에 어떻게 갈꺼야


강태현
지입~?


최범규
집?


강태현
어떻게 갈까?


최범규
그러게..ㅋㅋ


이채연
어후, 진짜


이채연
한여주


한여주
우응? 채여니다 채연이



이채연
나 혼자 안되겠는데...



잠시 후



이채연
왔냐..?


전정국
여주ㄴ..


한여주
우음? 꾸기다 헿


정국을 보곤 달려가 안는 여주



전정국
으응.. 그래


전정국
집가자


한여주
집에 가자!!



전정국
잠만있어, 여주 먼저 차에 태우고 올게


이채연
오키


여주를 차에 태우고 온 정국



전정국
후.. 집은 어딘데?


이채연
그걸 몰라..


전정국
일단 우리집으로 데리고 가자


이채연
고맙..




전정국
저기, 강비서님?


강태현
어?! 안녕하세여 회장님


전정국
차로 갑시다


강태현
넵!! 흫


이채연
남은 둘은 내가 데리고 나갈게


전정국
그래




어찌어찌 집에 들어온 여섯명


태현과 범규가 한방에

채연과 예은이 한방을 쓰기로 했고

여주를 안고 있는 정국



이채연
고맙다


전정국
됐어, 그나저나 얘 술 왜이리 많이 마셨어?


이채연
저번주에 장원영한테서 연락왔었다며?


이채연
그것땜에 막 짜증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면서 계속 먹드라


전정국
아... 오케


전정국
너도 가서 자


이채연
그래, 고맙






한여주
우음.. 정국이 어디써?


전정국
나 여깄어, 얼른 자자ㅎ


한여주
우응...



전정국
많이도 마셨네... 한여주..


전정국
일단 자고 내일 얘기해야지...



그렇게 여주의 화장을 지워주고 잔 정국




정국은 일어나 밥을 준비하고 있는 한편

하나 둘씩 깨서 나오는데



이채연
아... 머리가 살짝 아프네


신예은
아으...머리야...


이채연
너 속은 괜찮음?


신예은
약간.. 그나저나 여기 어디..?


이채연
여주집,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일단 데리고 옴



강태현
아...ㅁㅊ 겁나 속쓰리네..


최범규
ㅇㅈ... 어제 그렇게 마셨으니..


이채연
일어났냐?


강태현
여기 어디야..?


이채연
여주집


이채연
집을 몰라서... 데리고옴


최범규
올 한여주


강태현
잠만... 여주 집이면...


강태현
회장님??!!



전정국
여깄네요, 강비서님


강태현
아아... 죄송합니다..


신예은
저도, 죄송합니다...


최범규
초면에 신세졌네요... 죄송해요..


전정국
다들 괜찮습니다ㅎ





작가
작가는 이만 갑니다!!


작가
여주는 어떻게 될지...


작가
손팅, 응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