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질수없는 사랑
#ep.8 과거.3


다현(11세)
..지은이언니 왜 안 오지..?

사나(13세)
..

다현(11세)
몇시간이 지났는데

다현(11세)
왜 안오는거야..

사나(13세)
..

다현(11세)
언니

다현(11세)
설마 지금 자는거야..,

다현(11세)
중요한 순간에!?

사나(13세)
ㅇ..움.. ㅇ..아니야!

다현(11세)
..

사나(13세)
ㅎ..하하하 지은이언니는 언제쯤 올,올까 ㅎㅎ

다현(11세)
..

사나(13세)
너는 언니한테 뭐 들은거 없어?

다현(11세)
없는데..

다현(11세)
뭐 언젠간 오겠지 ㅎㅎ

1주일 후

사나(13세)
곧 올꺼야ㅎ..

1달후..

다현(11세)
오..올꺼야..

CHAPTER.3 사나언니

*다현시점*

'왜 이렇게 안오는걸까'

''또 이렇게 버려지는거야?'

'아냐 올꺼야..'

'와야돼..'

'안오면.. 안오면..'

그때 집전화로 전화가 한통이 왔다

뚜루루루루루

사나(13세)
여보세요?


지은/?세(마법사)
다현이랑 사나지?

다현(11세)
네..


지은/?세(마법사)
..미안해


지은/?세(마법사)
언니 이제 당분간 너희 못볼꺼같에..

다현(11세)
왜요!?

다현(11세)
이러고 가는게 어딨어!?..


지은/?세(마법사)
미안해 언니가..

다현(11세)
아니이..


지은/?세(마법사)
언니 전화 끊을께..

뚝

다현(11세)
언니!!

다현(11세)
언니이!!..

다현(11세)
흡..

'또 버려지는게 무서웠던지'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저 지금 내 옆에서 날 위로해주고있는'

'사나언니 품에 안겨'

'하루종일 내내 울고싶은 심정이다'

'그럴수는 없었다'

'어떻게는 이 고통을 이겨내고싶었다'

'많이 지내보진않았지만'

'사나언니는 명량하고 착하고'

'밝은 사람이란걸 알았다'

'그만큼 상처도 많겠지만'

'사나언니가 날 지켜줄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그렇게 우리는 울면서 지쳐 잠들었다


작가
끝☆


작가
어쩌다 보니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네요ㅎ


작가
가기전에 댓글좀 달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