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 사랑

싸이코에 사랑.04

여주 윤기는 서로의 과거를 알고 서로가 더 알아가지 않아도 알게되었다. 서로는 운명이라는걸.

여주는 윤기에게 전화번호를 주며 말했다.

박여주

이거 제 전화번호고 집비번은 0309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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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잠만..0309?...

박여주

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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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누구 생일..그런거야?

박여주

어떻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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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그냥 느낌이 그랬어..

박여주

아..암튼 무슨일 있으면 전화해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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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박여주

그럼 오늘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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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그래..

박여주

설마..혼자 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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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박여주

그럼 잠들때까지만 같이 있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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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마워...

그렇게 둘은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윤기의 손을 잡아주고 윤기가 잠에 들었을때 여주는 방에 나와서 자신의 방에가서 잤다.

박여주

뭐지..이상하네...어떻게 알았지..

여주는 이상한느낌이 들었지만 잘잤다.

그리고 월요일이 되었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민윤기는 없었다.

박여주

이아저씨..아 맞다..일하러갔겠네.

여주는 교복을입고 바로 학교에갔다.

여주는 학교에 도착하고 바로 자리에서 엎드려 잤다.

그때 누군가가 여주를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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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박여주.

박여주

..어? 아...

전정국. 전정국은 박여주를 괴롭히는 아미고에 일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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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와.

박여주

응...

여주는 전정국을 이길수도 그냥 죽일수도 있었지만 여주는 찐따처럼 지내왔다.

정국은 여주를 옥상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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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늘도 맞아야지.

박여주

하..알겠어...

그렇게 여주는 피멍이 날 정도로 맞았다. 여주는 맞으며 주먹을 꽉쥐고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깨물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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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후...됬다. 간다.

전정국은 그렇게 다 때리고 갔다. 여주에 입술에서는 피가나고 몸 곳곳에는 피멍이 들고 피가났다.

박여주

하..씨발ㅋㅋㅋㅋ...

여주는 그렇게 수업을 다빼먹고 집에왔다.

박여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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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녀왔어?

원래는 아무 대답이 없어야하는데 대답이 있어서 놀라 보니 윤기가 있었다. 여주는 빨리 상처를 가렸어야했지만 윤기가 있다는걸 잊어 숨길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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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너 왜 그래..

박여주

네?..아 아니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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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장 말해. 어떤 새끼가 그랬는지.

박여주

아니에요! 저 혼자 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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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뻥치지마. 어떤 새끼한테 맞았어.

여주는 그만 참고있던 눈물이 나왔다.

박여주

으윽..흑..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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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박여주...하...

그전에 여주가 윤기를 안아줬던것처럼 윤기도 여주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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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박여주

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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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힘들면 말해..혼자 참고있지말고.

박여주

끄읍..흑..흐윽..

여주는 간신히 멈춘 눈물이 다시 또 나왔다.

그렇게 여주는 윤기에 품에한참 울었다.

그리고 여주의 눈물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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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 울었어?

박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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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 자. 우는것도 힘들텐데

박여주

안돼요..운동하러 가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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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갔다와. 기다릴께

박여주

네..

그렇게 여주는 가방을 두고 집밖으로 나왔다.

(윤기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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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민윤기..안돼 젠 미성년자야..그리고 넌 싸이코야..안돼 그럼 저 아이가 불행해져..참자..저 아이를 좋아하면 안돼...

저도 이글 연재하고싶습니다..눈팅이 많을수록 연재하기 싫어져요..눈팅 이런거 언급하고싶진 않은데..너무 많습니다..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