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루시드 드림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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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암-,

하품을 크게한 정국이는 졸린 듯 차안에서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그도 그럴 법 한게 새벽 3시쯤 스케쥴을 끝내고 다시 7시에 스케줄을 나오는 중이였으므로.

게다가 정국은 자각몽을 꾸어서 꿈에서 느끼는 피로까지 몰아받기때문에 다른 멤버들보다 힘들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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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이가 많이 졸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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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야 우리도 이렇게 졸린데 한창 자야하는 시기에 못자는 쟤는 어떻겠냐.

지민이와 호석이가 정국이를 위해 조그마하게 떠들었다.

정국이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6명 모두가 지쳐있었고 그래도 아미를 볼 생각에 하루하루를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몸에 쌓이는 피로와 악플로 인해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었다.

아무리 그들이 갖는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해봐도, 서로의 손을 잡고 웃을려고 해 봐도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게 할 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멤버들은 숙소에 들어와서도 예전처럼 스케쥴이 끝났다며 좋아하지 않았고 이야기를 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게 스케쥴이 있는 곳으로 도착을 했고 멤버들은 다시 밝은 척을 하며 가면을 썼다

PD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끝을 내는 멘트가 들리자마자 고생했다며 같이 맞장구쳐야할 정국이 조용히 빠져나왔다. 그 옆으로는 화장실 가겠다며 빠졌던 석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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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정국아 많이 힘들지?"

석진은 유일하게 정국이 자각몽을 꾸는지 알고있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믿지않는 정국이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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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으..네..흡..., 저만 힘든게 아닌데 히끅!.. 흐으... 저만 울면 안 되는..흐으..."

갑자기 우는 정국에 석진이 한숨을 푹-, 내쉬더니 정국을 달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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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형들도 힘든데 너는 더 힘들겠지.. 그래 형들이 힘들어서 조금 무신경했지? 우리 막내가 아직은 맘이 여리고 힘든데.. 형들이 못 챙겨줘서 미안해.."

정국이 다 울었는지 울음을 멈추고 눈물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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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요즘 자각몽에서 계속 힘들어서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미안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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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냐 괜찮아"

사실 그것뿐만은 아니였다

제일 문제인 것은 현실에서 받는 멤버들의 무신경함이였다

하지만 정국은 그것을 말할 수 없었고 말해서도 안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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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이제 재계약 얼마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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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러게"

오늘은 또 그렇게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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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안녕하세요 멍청이 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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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이게 첫화인데 너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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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제가 요즘 현생에 치여 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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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그래도 열심히 해 볼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