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조직
20.○○동 ◇□창고



김남준-R
"이제 문별이 보스가 아니고 당신이 보스가 된건가요?"


정휘인-W
"아니 절대 아닌데?"

그러자 5초동안 정적이 이루어지고

갑자기 R이 웃는다


김남준-R
"큭큭큭큭 ㅋㅋㅋ 하하핳ㅎ"

뭐지..싸이콘가?

그렇게 5분이란 시간이 지나고


김남준-R
"빨리 문별에게 가보는게 좋을텐데요?"


정휘인-W
"뭐?"

순간 직감했다 문별이 위험하다는걸


정휘인-W
"문별 어딨어"


정휘인-W
"어딨냐고"


정휘인-W
"빨리 말해"


김남준-R
"큭큭...○○동 ◇□창고에 갔을껄요?"


정휘인-W
"차...차없어요?"


민윤기-S
"면허증 없으시지않아요?"


정휘인-W
"괜찮아요 빨리 차만 준비해줘요"


민윤기-S
"아 넵"

부우웅

시동이걸리고 차는 폭주하기 시작한다


정휘인-W
"씨...시발"


정휘인-W
"비키라고..."

신호는 빨간불이 들어왔지만

휘인은 머릿속에 문별이 위험하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래서 차는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차는 어느덧 140Km로 달리기 시작했다

뒤에선 경찰차들이 따라오고 있고

휘인은 정신을 놓고 운전중이다

그렇게 2시간이 걸리는 ○○동◇□창고에 58분 만에 도착하고

휘인은 권총을 챙겨 들어간다

창고에는 빛으로 가득했고 어디에도 문별은 없었다

하지만 밑에서 총장전소리와 말소리가 들려온다

휘인은 밑으로 가는 계단을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엔 10명정도되는 총을 든 남자들이 문별을 향해 총을 겨누고있고

문별은 그 남자들 가운데에 권총하나만을 들고 서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무언갈 말하고 있는 여자


황은비
"쏴"


황은비
"쏘라고"


문별이-M
"허억....허억..."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른다

구석에 몰려 남자들에게 둘여싸여있는 문별을 가로막았다


정휘인-W
"쏘지마"


정휘인-W
"쏠꺼면 나부터 쏘던가"


문별이-M
"정...정휘인?"


정휘인-W
"나부터 쏴"

탕

총소리가 들리고 내가 맞는 듯 했으나

문별이 맞았다


문별이-M
"너 무슨 배짱으로 여기 온거냐..?"


문별이-M
"미쳤냐?"


문별이-M
"..여기 존나 위험한 곳이라고.."

그말을 끝으로 넌 힘없이 쓰러졌다

난 널 들고 무작정 차로 뛰어서

다시 폭주를 시작했다

10분뒤 경찰은 다시 쫒아오고

난 140Km로 다시 폭주했다

문별은 피를 흘리며 조수석에 앉아있고 쓰러져있다

6분 걸리는 병원에

2분만에 도착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어요~~~

하ㅏㅎ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