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가 남신이 되어 돌아왔다
8.] 묶여있는 주제에 존나 나불대네


선생님
자 그럼 지금부터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띵동댕동)


문별
와아... 개 힘드러


여주이
내가 아는 문제가 있었어ㅇㅁㅇ


김태형
우쭈쭈 여보야 잘해써어~


문별
앗 ×발.


박지민
...쓰읍. 500원 내놔


문별
아... 까먹었다


여주이
돈 왜줘?


박지민
나쁜말하면 벌금 하기로 했거든


박지민
내가 얘 나쁜말 고쳐줄려고


여주이
....벼리야.


여주이
지금까지 얼마냈어..?


문별
12500원


여주이
..화이팅


김태형
여보야! 우리도 할까?!


여주이
응 꺼져


김태형
히잉...


김태형
여보야가 바꼈어..


여주이
그래서 싫어?


김태형
아닝, 더 조아! ㅎㅎ


박지민
우리 시험도 끝났는데 놀러갈래?


문별
우리집 제주도인데 갈래?


여주이
헐! 바다가자!


김태형
콜! 콜!


문별
그래


여주이
꺄아!! 바다다!!


김태형
주이야.


김태형
너무 짧아..


여주이
이정도는 다 입거든?



김태형
그래도...


여주이
오늘만 봐 주라~


여주이
어차피 너만 볼껀데


김태형
...너무 이뻐서 불안해


여주이
뭐래ㅎㅎ


문별
진짜로 뭐래.(정색)


박지민
야! 너는 왜 이렇게 입었어!


박지민
남자 꼬실 일 있냐?!!


문별
올 어떻게 알았냐


문별
나 헌팅 같은거 해보구 싶었어


박지민
안돼! 절대 안돼!!


문별
아 진짜..


문별
야 김태태!! 라면 사러 갈때 얘 데꼬 가!!


김태형
ㅇㅋㅇㅋ


김태형
여보야, 나 갔다올께!!


여주이
아라써

???
저기요. 우리 남자 둘인데 같이 놀래?


여주이
아니요. 남친 있습니다


문별
나는 없어!^^


여주이
(속닥속닥)야, 그냥 가자..


문별
가만히 이써봐


문별
그쪽 이름은 뭐야?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그럼 가자.

-민윤기가 여자들을 억지로 끌고간다.


문별
잠만, 나 애들한테 말해야돼!!!


민윤기
그냥 가


여주이
저기요!!! 남친있다니까요!!!!


여주이
어딜 끌고 가는거예요!!!!


민윤기
아 씨... 개 시끄럽네

(퍼억)


문별
야! 너 미쳤어?!


문별
나 안가!!! 이거 놔!!!


민윤기
좀 닥쳐봐

(퍼억)


여주이
으음...

(철컹)


여주이
이거 뭐야...


민윤기
일어났냐


여주이
이거 안 풀어?!!


전정국
개 이쁘네?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먼저 따 먹어


민윤기
난 사진이나 찍어야 겠다


여주이
나 건들지마! 건들면 소리 지를 꺼야!!!

(짜악)


전정국
좀 닥쳐봐


전정국
입막음 해야겠네


여주이
읍읍!!


문별
으음...


민윤기
아 너도 일어났냐


민윤기
넌 친구 따먹히는거나 잘 봐


문별
..뭐? 안돼!! 주이야!!!


민윤기
묶여있는 주제에 존나 나불대네


민윤기
이거나 쳐먹어

-민윤기는 문별에게 도수 높은 술을 먹였다.


문별
으읍....쿨럭쿨럭...그만..


전정국
그럼 시작해볼까?


여주이
으윽....

-전정국은 주이의 옷을 하나 둘 벗긴다.


전정국
몸매도 쩌네ㅋ


여주이
'이럴 때 정신을 더 바짝 차려야 돼.'


여주이
흐..흐윽...너무 아픈데 손 좀 풀고 하면 안돼요..?


전정국
...그러지 뭐


전정국
허튼 짓 하면 죽일 줄 알아


여주이
네..


민윤기
야. 다 하면 나 깨워


문별
으브읍...흐읍..흐그으.!!

.

..

...


전정국
즈즈...즈즈..


여주이
으윽....아....


여주이
내 폰....


여주이
내 폰 어디있지...


여주이
태형이...태형이..

(달칵)


김태형
여보세요?! 야 너 어딨어!!!


여주이
흐윽....태형아....


김태형
거기 어디야!! 당장갈께!

-주이는 호텔의 키를 보고 주소를 알려줬다.


민윤기
하아암..


민윤기
너 폰 뭐야?!!!


민윤기
당장 안 꺼?

(퍼억)


여주이
으윽.....


여주이
살려주세요...


민윤기
이게 미쳤나.


문별
주이야! 안돼!!!!


문별
주이야.... 제발... 그만둬줘...


문별
차라리 날 때려...


민윤기
하..그래 둘다 때려줄께

-그렇게 주이와 별이는 한참동안 구타를 당했다.


여주이
(기절)


문별
으으...으윽...


민윤기
야! 전정국 일어나!! 경찰오기전에 튀자


전정국
아.. 가자!!


문별
흐으윽...주이야...제발 일어나봐...주이야..

-별이는 묶여있어서 주이에게 갈 수 없었다..


김태형
주이야!! 문별아!!


문별
흐으읍.... 왜 이제 오는데!!!!


김태형
주이야! 정신차려봐!!


여주이
...


박지민
(문별이룰 풀어주며)별이야.. 많이 아팠지....미안해...


박지민
정말 미안해..너무 늦게 왔다...


문별
(와락)


문별
너무 무서웠어....(울먹)


박지민
(쓰담쓰담) 내가 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

경찰들
아직 범인들 멀리 안 갔을테니까 주변 수색해

경찰들
거기 119죠, 얼른 오셔야겠어요.


김태형
주이야.. 제발 정신 좀 차려봐...


김태형
주이야.....제발..



자까
꾸가..슈가야...미안하고 사랑해


자까
그냥 저도 이런 무서운 장르를 넣어보구 싶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