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In Zombie (인 좀비)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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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MAFIA(마피아)


나는 15살 이후의 기억이 없다.

내 기억속에는 가족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한 15살의 기억은

빵빵거리는 차소리와

공중에 붕뜨는 느낌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 뿐

병원에서 깨어난 뒤의 기억은 없었다.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나는 고아원에 들어갔고 16살에 입양이 됬다

그리고는 다짐을 했다.

만약 내 핏줄을 찾는다면 어떤사람이든 가족이 되겠다고

그 사람들도 나를 그리워할테니까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나는 집을 나와 기숙사 생활을 했고

학교에서 만난 아이가

내 앞에 서 있는


박우진이다


박우진
이여주!


이여주
어? 왜.


박우진
사람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될거 아니야


이여주
아 미안 뭐 좀 생각하느라고


박우진
어휴- 나 형들 데리러 갔다올게 니 사진도 해명해주고


박우진
여기서 조금만 기다려라

박우진은 내 대답도 듣지않고 뒤로 돌아 가버렸다.

그러자 나는 한숨을 쉬며 옆에 있던 벤치에 앉아 눈을 잠시 감았다.

그때


김태형
저기요

마을 주민 김태형 (24)


이여주
흐에엑 네!?

놀란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목소리가 난 곳을 쳐다보았다.

그 자리에 서있던 남자는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남에 속했다.


이여주
와... 잘생겼다....

내 말을 들은지 만건지 나를 빤히 쳐다보는 사람이었다


이여주
근데 누구...


김태형
여기서 뭐해요?


이여주
아 네... 이 마을 조사나왔ㅇ....


김태형
여기 있으면 위험해요

그러고는 내 팔을 잡고는 도로위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기는 어찌나 빠른지 옆에 풍경들이 보이지 않을정도였다

그렇게 점점 마을 입구쪽으로 향했고 그제서야 정신이 든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강하게 떼어냈다.


이여주
뭐하시는거예요!!

순간


이여주
아!

나는 바로 발 뒤에있던 무언가에 걸렸고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를 우악스럽게 발로 누르기 시작했다


김태형
여기 위험하다고.... 나가야된다고.... 응?

아.. 미친 아무래도 잘못걸렸나보다

정신이 좀 나간 사람처럼 보였다

다시 보니 얼굴에도 상처가 조금씩 있었고 목 주변에는 멍들이 있었다.

내가 벗어나려고 움직일수록 발의 힘은 더 쎄졌다

그렇게 간신히 버티고 있을때

탕-

총소리가 났다


마피아 11화에 계속...

작가
여러분 좀 기다리셨죠!! 제가 다시 돌아왔어요♥

작가
마피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