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된 마피아 게임
현실이된 마피아 게임

여울⁷
2019.09.05조회수 70



사나
.......


사나
쓰읍.. 어떡하지..

-

_

-


사나
그래도 사람이 죽는것 보다 나쁠게 어딨어..


사나
죄 지은 사람이 감옥가는게 틀린 말은 아니지



사나
내 선택이 옳았으면...


덜컥- 쾅-


사나
지..효아..


사나
내가 생각해봤는데..


사나
니 말이 맞는 것 같아


박지효
......


박지효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었어


사나
알고있어..


사나
나 맘 변하기 전에 얼른..


박지효
어어 내일 바로 신고하러 가자


사나
.....



사나
왜이렇게 주눅이 들지..?


사나
아무래도 내 선택이 틀린 것 같아


사나
민윤기는.....


사나
잘 못 없는데...


사나
내가 다 잘못한.. 건데..


사나
내일 안에 방법을 찾아야해..

내일 신고를 하러 간다는 지효에 마음이 급해진 사나

그 때


사나
아.! 저번에 전번 받아놨었는데..!


사나
다행이다..


사나
1993년 10월 10일 03시 09분...

으르르르.. 으르르르..



민윤기
여보세요..?


사나
아.! 민윤기 맞지?


민윤기
맞는데.. 누구?


사나
나.. 사나야!


민윤기
아. 어쩔일로?


사나
급하게 해야할 말이 생겨서..


민윤기
그렇게 급하면 전화로 얘기해


사나
아니.. 중요한 얘기야


민윤기
...그럼 만나자고?


사나
어..지금


민윤기
지금?


사나
제발.. 저번에 만난 곳으로 와주라..


민윤기
.......


민윤기
갈께


사나
고마워..


문 밖-


박지효
.....


박지효
그래 차라리 피해다녀봐


박지효
그래야 나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


박지효
무작정 잡아가버리기엔.. 나도 마음에 많이 걸려서..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