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shop - 장편
매직샵


[마법 상점]

M ,ㅃㄹㄱ

망설이는걸 알아 진심을 말해도 결국 다 흉터 들로 돌아오니깐 '

" 누구세요 ? "

" 천천히 알게될거야 "

" 이거 설마 꿈인가요 ? "

" 너는 꿈이라고 믿고싶겠지 ,근데 미안하지만 현실이야 "

" 근데 ,왜 저를 찾아오셨어요 ? "

" 내가 널 찾은게 아니고 ,니가 날 찾아온거야 "

…

" 음 ,,못 믿겠으면 믿지마 ,근데 단 하나만 명심해 .너는 지금 여기가 어딘지 알고있지 ? "

" 네 ,어디긴 어디에요 ,,제 방인데 "

" 아니 ,틀렸어 여기는 Magic shop이야 "

" Magic shop이라고요 ? "

" 자 이제 내가 질문할게 "

…

" 너는 어떤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지 ? "

" 모르겠어요 ,,그냥 삶이 힘들어요 "

…

" 근데 누구신데요 ?? "

" 음 ,,그냥 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이랄까 "

" 어떻게요 "

" 음 ,그건 나중에 알게 되어있어 "

" 자 ,따라오기나 해 "

그는 나의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뛰어갔다 .

" 여기는 어딘데요 ? "

" 나중에 우리가 올 곳 "

" 자 ,이제 이동하자 "

" ㄴ..네 ,, "

' 뭐지 개또라인가 ? '

" 여긴 또 어디에요 ? "

" 질문하지 말고 앉기나 해 "

' 진짜 세상 까칠하네 ,, '

" 너 ,외모비하발언 들은 적 있지 "

" 네 ,많죠 "

" 그런 말은 왜 들었어 ,,충분히 예쁜데 "

' ㅁ..뭐야 '

그의 손이 나의 머리로 갔고 ,그는 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사실 조금 설레었다 .

아니 많이 ,,

그리고 매일 밤마다 내가 울고 았을때면 항상 찾아왔다 .

" 울지마 ,, "

하며 말하는 강아지같은 귀여운 박지민 ,,

' 씨발 개 잘생겼어 '

"근데 당신이 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주어요 ? "

" 몰라도 돼 // "

" 음 ,,알았어요 "

그는 ' 쪽 ' 하며 내 볼에 입술이 닿았다 .

" 귀엽네 "

" 아니 뭐하는 거야 "

강아지 처럼 웃고있는 귀여운 모습에 나는 그만 쓰다듬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