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나 좀 봐.
또라이 도련님, 전정국.



채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새작을 냈습니다!! 어떤 분들이 도련님과 메이드의 사랑하고 꼬셔 봐 시즌2를 원하시길래ㅠㅠ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두 개를 합쳤습니다!!


채화
이 글은 꼬셔 봐 시즌2 + 도련님과 메이드의 사랑을 합친 겁니다!! 이것도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ㅠㅠ 그럼 메이드, 나 좀 봐. 시작하겠습니다!!

한여주
와... 진짜 거대하다.

여기가 오늘부터 내가 메이드 일을 할 집인가...? 혼자 살다 보니 돈 벌려고 여기까지 와 버렸다... 일만 잘하면 된다던데 뭐... 일단 들어가자.

와.. 와.. 진짜 와... 대박.... 아..아니 여기 사는 도련님 되게 잘생겼다는데.. 근데 여긴 지금 아무도 없나..?

한여주
저...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집사
아, 네. 어서오십쇼. 어제 전화 주신 한여주양 맞으신가요?

한여주
아.. 네.. 넵!

집사
일단 이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규칙은 간단합니다. 도련님 보면 인사 잘 하고 도련님이 좀 까칠하시니 그것만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또 되도록이면 도련님이 하지 말란 건 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옷 입으시고 즉시 도련님 방으로 가세요.

한여주
넵!!

한여주
아아...! 저기요!! 혹시 도련님 성함이랑 나이가...

집사
나이 24살, 도련님 이름은 전정국입니다. 한 가지 말씀 못 드린게 있는데 말을 할 땐 항상 존댓말을 사용 합니다. 그리고 이건 호출기 입니다. 이게 울리면 바로 도련님 방으로 가십쇼.

헐 나보다 1살 오빠잖아...? 그건 그렇고 아직도 이런 옷이 있다니... 큼.. 뭐.. 옷은 상관 없으니.. 빨리 갈아 입고 가야지.


오 나 좀 이쁜 듯... 이 아니라... 치마가 길어서 다행이다. 짧은 건 딱 질색이라.

후하 도련님 방이다... 와... 진짜 떨린다.

똑똑똑-


전정국
들어 와.

한여주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신입 메이드 한여주 라고 합니다.


전정국
보고 하지 말고 청소나 해.

와... 까칠하다더니;; 진짜였어. 게다가 좀 또라이 같애. 청소는 지가 하나!!! 우쒸... 에휴.. 내가 참자...

... 아니, 무슨 방이 이렇게 넓어?... 그냥 다 했다고 해야지.

한여주
도련님, 청소 끝났으니 전 이만 나가 보겠습니,


전정국
어디 가.

한여주
네...?


전정국
아직 청소 다 안 했잖아. 더러운 거 안 보여? 대충 넘어 가려 하지 말고 제대로 닦아.

하... 저 수박같은... 그렇게 난 할 수 없이 청소만 30분동안 했다...

한여주
도련님, 다 했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 보겠습니다. 필요할 때 호출 해 주세요.


전정국
아까처럼 대충하고 넘어 가려 하면 넌 당장 해고야. 알겠어?

한여주
네. 죄송합니다.


전정국
이제 나가.

하.... 저 또라이의 메이드라니... 앞으로 좀 많이 힘들어 질 거 같다...


채화
여러분들... 하하.. 글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