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새끼 권순영
21. 지효의 마지막 자존심

노랫소리ㅇㅅㅇ
2018.08.16조회수 509

똑똑똑


순영
누구세요?


민규
어.. 접니다 부장님


순영
여기서는 형이라 불러.


민규
네 형


순영
근데 무슨일?


민규
아 맞다. 근데 여주는요?


지훈
사라졌다


민규
아...어쩐지


순영
?


민규
여주랑 비슷한 사람이 무슨 덩치 큰 사람한테 끌려가더라고요.


순영
진짜??? 어디로 갔는지 봤어?


민규
어...☆☆ 창고에 들어가는 거는 봤어요.


순영
가자


민규
형 저는 왜여? 혀엉~

☆☆창고 앞

드르륵(문열리는 소리)


순영
여주야!!!!

여주
순영...오..ㅃ..ㅏ

순영이 왔을땐 여주의 몸은 피로 뒤덮여 있었다.


순영
여주야!!!!!!


지효
왔어요?


순영
너 이 ㅆㅂ ㅅㄲ


지효
그럼 저런 여우같은 ㄴ이랑 사귀지 말고 저랑 사겨요! 그럼 이여주는 곱게 풀어드릴게요~


순영
이미 다칠 대로 다쳤구만...


원우
야. 이제 제발 그만둬라.

지효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칼을 꺼냈다.


지효
칼로 찔리기 싫으면 닥쳐라..


원우
하.. 찔러봐.


지효
뭐?


원우
찔러보라고

푹


원우
으억.......하..하....


지효
너가 찔러보라며?


원우
정말 ㄱ같네.. 너는 눈치도 없냐?


지효
뭐?

지효가 한눈을 판 사이 여주는 이미 지훈과 민규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황이였다.


원우
넌...함정...에..걸..린..거라..고


순영
괜찮냐?


원우
너같으면 괜찮겠냐..


지효
(이때다! 도망가야지!!)


승철
너 거기 안서!!!!!!!!